인천시 동구, 국가보훈대상자에 마스크 2만6000매 지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0 09: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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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대상자들의 정신을 추모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하고자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860여명을 대상으로 국산 보건용 마스크 2만6000여매를 배부한다.


이번 마스크 지급 사업은 코로나19와 가을철 황사로부터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구청이 마련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KF94 보건용 마스크를 13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상반기에도 2만6000여매 분량의 마스크를 보훈대상자들에게 지원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마스크 지급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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