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9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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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보조사업자로 선정…
반지하 거주 가구 건강권 개선 등 기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중구 지역 사회복지관 관장 3명 등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가림막 사용,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환풍기설치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한편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사업은 통풍, 환기, 습도 등 주거환경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세대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 5~7월 관내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풍기 설치 희망 가구를 모집, 선정된 60가구에 대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환풍기 설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환풍기 설치 사업을 통하여 실내 습도를 관리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내 반지하거주 가구의 건강권을 개선하고 주거권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구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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