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부사친친 통합돌보미사업’을 6년째 지속하면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사친친 통합돌보미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한 통합돌봄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25명을 결연해 월 2회 반찬지원 및 병원동행 등 일상생활을 돌보고, 생활 상태를 모니터링 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기관에 연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평4동 보장협의체는 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 장애인 등 20가정에 월 2회 살균·소독 및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선흥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행복해하시는 분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평4동이 더욱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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