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실시된 순찰은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자율방재단을 재정비하고 다시 힘찬 활동을 알리는 행사로 민·관이 사전 협의를 통해 관내 위험 구역인 석축과 경사로, 위험 공·폐가를 선정해 진행됐으며, 특히 그늘막 시설을 활용하는 교육을 통해 유사시 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상구 자율방재단장은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미리 동계 취약지를 살펴보고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동네 곳곳의 취약지를 살피는 화수1·화평동 자율방재단원의 모습이 단풍보다 진하고 아름다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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