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립도서관, 비대면 독서운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4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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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립도서관은 ‘지구 건강 다독(多讀)이는 공생(共生)’을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독서운동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손끝으로 전하는 지구수호, 필사’는 10월1일부터 11월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8차례에 걸쳐 남동100선 환경 그림책 읽기와 문장 필사를 진행한다.

이어 10월2일에는 환경 그림책 ‘쩌저적’으로 유명한 이서우 작가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 펭귄을 만들어보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0월1~31일까지는 이윤민 작가와 함께하는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와 박현선 작가와 함께하는 ‘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가게에 갈까?’녹화강연을 제공한다.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와 의미를 인식하고자 마련했다.

남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긴 하지만 알차고 흥미로운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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