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손끝으로 전하는 지구수호, 필사’는 10월1일부터 11월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8차례에 걸쳐 남동100선 환경 그림책 읽기와 문장 필사를 진행한다.
이어 10월2일에는 환경 그림책 ‘쩌저적’으로 유명한 이서우 작가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 펭귄을 만들어보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0월1~31일까지는 이윤민 작가와 함께하는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와 박현선 작가와 함께하는 ‘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가게에 갈까?’녹화강연을 제공한다.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와 의미를 인식하고자 마련했다.
남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긴 하지만 알차고 흥미로운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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