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어르신 치매 예방 목적 공예 활동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6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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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미)는 최근 고령자 치매 예방을 위해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하는 공예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육각 함지박, 2단 서랍장, 정리함 등 어르신들이 직접 토론을 통해 고른 공예품을 제작했다.

인복시민참여단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사회복지서비스원의 지원과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9~10월에 걸쳐 총 6회 진행했다.

치매 및 우울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직접 제작과 완성을 통한 성취감 고취 등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돕기 위한 취지다.

공예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만드는 게 어렵고 어색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직접 완성 시킨 공예품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며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처음에는 다들 어려워하시던 어르신들이 옆자리와 서로 도움과 협동을 통해 완성해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치매 예방을 위해 동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는지 더욱 연구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중 완성된 작품의 전시회를 열 계획이며, 전시회 후에는 직접 필요한 곳을 참여자들이 선정하여 기부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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