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 주민자치회, 2021년 첫 주민총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3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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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제1회 산곡4동 주민총회’를 진행했다.

 

주민총회란 마을 의제를 주민이 직접 투표하고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번 주민총회 현장투표에서는 2021년 하반기에 실행할 마을의제사업 2건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안건은 ▲아름다운 순간 찰칵! ▲불조심은 우리가 할게요! 가스콕 설치사업 등 총 2개 의제로, 투표 참여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마을자치계획 제안사업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총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및 행정복지센터 현장투표를 병행해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11일 본 투표 행사에서는 현장투표뿐 아니라 사전투표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추첨도 진행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


또한 투표자 손 소독 및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인자 산곡4동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산곡4동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산곡4동 내에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총회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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