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암경서동, 제2회 주민총회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4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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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이 되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학엽)는 지난 11일 ‘제2회 검암경서동 주민총회’ 를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주민총회는 김학엽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4개 분과 21년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및 22년도 자치사업 소개와 주민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22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오프라인 사전투표에는 1,134명이 참여했고 9일까지 열린 온라인 투표에는 313명이 참여해 총 1,447명의 주민이 투표했다.


검암경서동 주민의 3%(8월말 기준 45,505명)가 참여한 이번 투표 결과 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드림파크 야생화 숲체험 ▲클린!양심지킴이 ▲우리가 그린(Green) 마을 속으로 ▲함께하는 녹청자 생활도예 ▲다문화가정과 함께 매실청 담그기 순으로 정해졌고, 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아라夜놀자 는 찬성 1,199표로 내년도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학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검암경서동이 더 살기좋은 마을이 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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