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수인곡물시장 민관합동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6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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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주민자율방역단과 공무원 등은 수인곡물시장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개월 가까이 네 자릿수 확진자를 이어가며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수인곡물시장은 곡물이나 참기름 등을 사러 오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있어 시장 상인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신흥동 주민자율방역단과 공무원은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통로와 점포 내부에 소독제 살포 등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이 방역수칙에 동참할 수 있게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오문영 신흥동 주민자율방역단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수인곡물시장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며“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민들이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계시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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