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지역사회건강조사 방문 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3 15:15: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보건사업 통계자료 작성을 위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전국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동구 주민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표본추출 방식에 의해 선정한 가구를 조사요원이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등 문항에 코로나19 관련 문항이 추가된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을 조사한다.

조사에 앞서 모든 조사원은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매일 건강확인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건소에 지역사회 건강조사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사수행지침 아래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동구의 전반적인 지역건강 수준 평가의 기준이 되며, 향후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방향이 결정되는 등 중요한 조사로서 본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선정된 가구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