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숭의1.3동, 환경 취약지 정화 활동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4 14: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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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오랜 기간 폐기물들이 방치됐던 곳인 숭의동 116-20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공무원, 환경미화원, 마사회 직원, 구청 기동대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 수거, 잡목 제거 등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권을 보장해 주는 데 중점을 뒀다.

송재한 한국 마사회 미추홀 지사장은 “취약지 대청소 활동에 지역 거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며 “마사회 역시 환경정화 활동과 무단투기 근절 홍보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동은 청소 취약지 12개소의 완전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깨끗한 골목 환경 조성을 위해 땀 흘려주신 주민, 환경미화원,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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