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 예비 초·중등생 위한 입학선물 '두근두근! 드림RUN'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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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입학선물로 새 운동화 선호…힘찬 새 학기 맞이할 수 있게 응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 드림스타트는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2022년 예비 초·중학생을 위한 입학선물 지원 사업인『두근두근! 드림RU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2022년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75명에게 입학선물로 운동화를 지원해 힘찬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두근두근! 드림RUN』을 기획했다.

이번 입학선물 지원은 대상자의 선호도 조사 및 직접 구입 등으로 진행한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사업이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포문화의 거리에 있는 운동화 판매점 가운데 시장조사를 통해 키즈 운동화 및 예산범위 내 구입 가능한 매장을 선별해 지원 대상 아동들을 상대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아동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운동화 판매점 2곳을 선정했으며, 운영기간 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 예정인 아동의 보호자는 “내년 아이의 입학선물로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드림스타트 입학선물 지원 사업 덕분에 부담이 줄었다”며“아이는 벌써 새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신이 나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인성 구청장은 “입학선물 지원 사업을 통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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