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영양제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30 1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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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미경)는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가정 42가구에 연령별 영양보조식품 126개(28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동 복지기금 및 후원으로 마련된 영양보조식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유산균·종합비타민, 중년 여성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이 포함됐다.

특히 온라인 수업으로 균형 잡힌 학교 급식 제공이 어려운 상황에서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선정했으며, 동 협의체 위원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준모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 서창2동장은“우리 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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