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건강 염원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1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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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동장 김한필)은 지난 10월30일 만석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통장자율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재료를 직접 손질해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삼계탕 밀키트’를 준비한 만석동 새마을부녀회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180명의 이웃들을 찾아 든든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민혜숙 만석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삼계탕 나눔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이웃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우리 지역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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