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흥국사, 효자동 어려운 주민에게 “사랑의 쌀” 400kg 기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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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흥국사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효자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 사랑의 쌀 400kg를 기탁했다.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후원받은 쌀을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박정준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만 머물러 있어 생활하기 더욱 어려워진 지역 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흥국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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