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학교 안 자투리 공간 활용 휴식공간 조성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7 13:2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처인구 포곡읍 영문중학교 내 산책로 등 설치 -

 

▲ (사진) 포곡읍 영문중 학교숲 조성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는 6일 처인구 포곡읍 영문중학교 안 자투리 공간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창 성장하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녹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6천만원을 투입해 학교 내 자투리 공간 2400㎡에 진달래나 무궁화 등 다양한 수목을 심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부족한 녹지를 확보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숲’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 관내 84개 초・중・고교에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