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복지 사각지대 해소 귀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5 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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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성금 6천만원 기탁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가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는 15일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는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성금 6천만원을 서구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 등 3곳에 기탁했다. 

 

이들 기관은 소외계층 100여명에게 주5회 도시락 및 간편식, 절기별 특식을 전달한다. ‘한 끼 나눔 온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전달하는 프로젝트. 

 

당장의 끼니 해결조차 어려운 저소득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Safety Net)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SK 관계사들이 올해부터 일제히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취약계층에 배달하는 도시락은 인근지역 소상인으로부터 제공받을 예정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참가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상반기에도 ‘한 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실시, 서구지역 9개동 115명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4천20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식품 키트가 담긴 음식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SK E&S도 자회사가 소재한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한 끼 나눔 온택트’를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고 향후 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발굴키로 했다.

 

SK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임동주 시의원,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SK E&S 구현서 SV추진본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구지역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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