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드론 통해 여객선 안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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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드론을 통해 연안여객선 안전운항 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연안여객선 안전운항 관리를 위해 드론을 도입, 시범 운용에 들어갔다.

 

공단은 ‘드론을 활용한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 고도화 사업’을 추진, 드론 전문 인력 12명을 양성, 완도를 비롯한 주요 운항관리센터에서 해양 상황에 특화된 드론을 운용 중이다.

 

공단은 여객선 점검 시 드론을 활용, 육안 확인이 어려웠던 항로 위해 요소 확인 및 관리자 접근이 어려웠던 높은 부위나 선체 외판 등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공단은 2026년까지 전국 12곳 운항관리센터와 35곳 파견지 운항관리사무소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조종 인력 40여 명을 양성하고 30여 기의 드론을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경석 이사장은 “드론 등 4차 산업 혁신기술을 활용, 해양안전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여객선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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