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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드론을 통해 연안여객선 안전운항 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공단은 ‘드론을 활용한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 고도화 사업’을 추진, 드론 전문 인력 12명을 양성, 완도를 비롯한 주요 운항관리센터에서 해양 상황에 특화된 드론을 운용 중이다.
공단은 여객선 점검 시 드론을 활용, 육안 확인이 어려웠던 항로 위해 요소 확인 및 관리자 접근이 어려웠던 높은 부위나 선체 외판 등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공단은 2026년까지 전국 12곳 운항관리센터와 35곳 파견지 운항관리사무소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조종 인력 40여 명을 양성하고 30여 기의 드론을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경석 이사장은 “드론 등 4차 산업 혁신기술을 활용, 해양안전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여객선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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