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산림조합, 밤 수확 일손 돕기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2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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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태 조합장 등 밤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선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산림조합)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산림조합이 밤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군산림조합은 본격적인 밤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5년째인 농촌 일손 돕기는 강화군산림조합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업후계자인 전성언 산주의 밤나무 농원에서 밤 수확 일손을 도왔다. 

 

권영태 조합장은 “매출 감소로 힘든 임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임업인들의 고충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산림조합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 날’로 지정해 산주.임업인들의 소득향상 및 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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