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갑룡 어린이공원’ 조성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3 1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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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 투입...어린이들이 풍요로움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 조성

 ▲유천호 강화군수가 주민 간담회를 통해 갑룡 어린이공원 조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갑룡 어린이공원’ 조성을 본격화 하고 나섰다.

 

군은 기존 갑룡 공원 인접 7,051㎡ 부지에 58억을 들여 어린이 놀이 공간, 휴게 공간, 녹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갑룡 어린이공원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어린이들의 설문 결과를 반영, 놀이공간에는 그물놀이, 6인용 그네, 경사 오름을 조성한다.

 

휴게공간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러폰드와 다양한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녹색공간에는 산책로, 야외운동기구 등이 설치된다.

 

갑룡 공원은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갑곳리 441-1번지 일대 12,154㎡ 규모로 78억 원을 투입, 지난해 9월 개장했다. 이곳에는 문화광장, 야외스탠드, 물놀이 놀이터, 산수원 폭포 조성됐다.

 

또 다목적 운동 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늘 푸른 소나무, 버드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을 식재해 숲 속 정원에서 군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천호 군수는 “아이들이 문화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며 “생활 속 가장 가까운 곳에 도시공원을 더욱 확충,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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