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 아프리카 빈곤 해결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3 0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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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서비스 프로젝트 SDGs 3차 포럼 웹포스터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문찬식 기자]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적 침체와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세계 식량문제는 국제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아프리카의 빈곤과 식량문제 현황을 살피고 국제사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14일 오후 2시 ‘빈곤과 식량문제:아프리카 사회복지정책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3차 국제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해외 연사의 발표 녹화영상을 받아 한글 및 영문 자막과정을 거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 ‘나눔 채널 공감’을 통해 송출된다.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SDGs 국제포럼은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글로벌 사회 이슈를 연결해 현안을 파악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기획,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1부 ‘아프리카 식량불안과 아동보호’, 2부 ‘아프리카 식량불안정 문제의 해결방안 모색’, 3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합적인 접근 방안’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사회개발 문제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사회개발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의 장이 돼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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