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용도지역 변경, 기반시설 설치, 재개발사업 추진 등 도시관리계획을 세울 때에도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11일 건교부는 준도시·준농림지역을 계획·생산·보전관리지역으로 개편, 난개발을 막기 위해 내년 도입키로 한 토지적성평가를 도시관리계획 입안시에도 적용키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적성평가 지침을 마련, ...
서울 아파트 매매가 총액이 291조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지난 6일 기준으로 서울시내 아파트 104만7131가구의 매매가 총액을 조사한 결과 총 291조638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날 기준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841개 기업의 주식 시가 총액 293조819 ...
연립주택과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사전 안전진단 서비스가 등장했다.
11일 중견건설사인 명진그린건설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연립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을지의 여부를 알려주는 ‘안전진단 예측시스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가 재건축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안전진단 신청을 반려하는 사례가 크 ...
지난달 전국 집값 상승률이 지난해 1월 이후 월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세가격도 하락폭이 커지며 2개월 연속 떨어졌다.
10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11월중 도시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종합지수(95년말=100)는 120.3으로 10월(120.2)보다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는 ...
올해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최근 공급과잉론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도 하락추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한 해 서울과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총 8만2728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피스텔 ...
올해 건설업체들의 성장을 견인했던 주택경기가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대선 등 각종 변수가 불거지면서 건설업체들이 내년도 사업계획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단 주택경기의 경우 정부의 잇단 시장 안정대책으로 올해와 같은 큰 폭의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지만 어느 정도 둔화될지 ...
수도권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올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랜드(www.land.co.kr)에 따르면 올 한 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18.22%, 12.0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지역은 아파트 매매가가 21.34% 올라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
-삼성, 도곡 동신·서초 삼호2차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권에서 잇따라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9일 삼성문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동신아파트와 서초구 서초동 삼호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곡 동신 재건축은 24∼65평형 아파트 474가구를 짓는 1대1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내 ...
최근 부동산 투자처로 다시 부각되고 있는 저밀도 지구 아파트들 중 일부는 가치에 비해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어 투자할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텐 커뮤니티에 따르면 서울의 5개 저밀도지구에 있는 주요 아파트 38개 단지의 가치를 인근 아파트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추정해본 결과 ...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단일후보로 추진되면서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가 내세웠던 ‘분양가 30% 인하’를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을 상대로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두 후보의 부동산 ...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재건축 단지와 인근지역에서 동반상승세를 주도했지만 전반적으로 매수세 없이 보합세를 보였으며 전세시장은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8일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매매시장은 서울 0.44%, 신도시 0.14%, 수도권 0.18%를 보였고 전세시장은 서울 -0.25%, 신도시 0.00%, 수도권 ...
경기도 파주금촌2 택지개발지구에 5년 공공임대주택 670여가구가 공급된다.
8일 주택공사는 파주금촌2 택지개발지구 내에 5년 공공임대아파트 668가구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임대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는 20평형 11가구, 24평형 657가구 규모로 임대조건은 20평형이 임대보증 ...
경매시장에서 아파트가 누리던 높은 인기가 공장과 토지로 이동하고 있다.
5일 경매정보제공업체인 디지털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서울 경매시장에서 공장물건의 낙찰률은 지난 9월 14%, 10월 18%에서 11월에는 50%로 껑충 뛰어올라 경매 물건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낙찰가율도 3개월 연속 상승세로 9 ...
12월 한 달 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2만여가구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5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는 5719가구, 수도권에는 1만4473가구 등 총 2만192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30평형대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60%를 넘게 차지하고 있어 물량 부족에 허덕이는 일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 3/4분기에 인천지역의 토지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토지공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지난 3/4분기에 토지 4만5554필지(1267만5000㎡)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거래량이 필지수로 23.4%, 면적은 46.5%가 각각 늘었다.
토지거래의 증가는 영종도, 서 ...
수도권 분양시장에도 찬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국민은행을 통해 청약접수가 이뤄진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수도권 신규분양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3.4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 8.6대1, 8월 6대1, 9월 9. ...
4개월 내리 감소하던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 10월 다시 늘었다.
5일 건교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체 건축허가 면적이 1297만4000㎡(392만5000평)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0.8% 증가한 가운데 용도별로는 주거용 19.0%, 상업용 74.1%, 공업용 18.5%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아파트 등 ...
지난달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다섯 차례에 걸친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과 함께 아파트 거래시장이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올해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강남권 소형 재건축 대상아파트를 선두로 지난 10월말부터 매매값이 하락한 데 영향 ...
정부는 도시거주자가 농촌주택을 구입, 1가구 2주택자가 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는 방안에 대해 내년 상반기중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4일 “1주택을 소유한 도시거주 1가구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면지역 소재 주택을 추가 취득해 3년 이상 보유했다가 팔면 양도세를 면제하는 국회 제안 조세특례제한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