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건교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체 건축허가 면적이 1297만4000㎡(392만5000평)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0.8% 증가한 가운데 용도별로는 주거용 19.0%, 상업용 74.1%, 공업용 18.5%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아파트 등 주택의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 5월까지 최고 127.7%의 폭증세를 보이다 6월 이후에는 4개월 연속 감소, 주택경기 과열 양상이 식는 듯 했으나 10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
또 올 들어 10월까지의 건축허가 면적은 1억1415만8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9% 늘었으며 상업용이 112.1%, 주거용이 24.4%, 공업용이 12.0% 증가했다.
이와 함께 10월 건축물 착공면적도 1149만4000㎡로 지난해 동월 대비 99.4%(주거용은 36.6%), 1∼10월 착공면적은 8927만5000㎡로 지난해 동기 대비 54.7%(주거용 27.1%) 각각 늘어 올해의 전반적인 건설경기 호황세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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