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뜸하고 보합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8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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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부동산시장 동향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재건축 단지와 인근지역에서 동반상승세를 주도했지만 전반적으로 매수세 없이 보합세를 보였으며 전세시장은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8일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매매시장은 서울 0.44%, 신도시 0.14%, 수도권 0.18%를 보였고 전세시장은 서울 -0.25%, 신도시 0.00%, 수도권 -0.04%의 주간변동률을 기록하며 서울과 신도시 일부지역에서 문의가 조금씩 늘어가는 현상을 보였다.

△매매가 동향=서울은 0.44%를 기록, 전주(0.16%)에 비해 크게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강남권 0.65%, 강서권 0.09%, 강북권 0.08%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1.16%) 반포저밀도 재건축 발표 이후 반포동, 잠원동 인근 단지에서 상승세를 탔으며 송파구(0.22%) 잠실 주공3단지도 사업승인 이후 평형별로 1000만원 가량 상승, 강남권 상승세를 주도했다.

강서권에서는 동작 0.46%, 영등포 0.22%, 관악 0.15%, 구로 0.14% 등 매수세가 없어 약보합세를 유지했으며 강북권에서도 강북 0.39%, 마포 0.32%, 성북 0.27% 등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세가 동향=서울은 -0.25%를 기록했으며 권역별로 강남권 -0.10%, 강북권 -0.36%, 강서권 -0.37%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송파(0.11%)를 제외하고는 강동(-0.10%), 강남(-0.15%), 서초(-0.57%) 등 겨울방학이 미뤄지면서 전세수요가 없어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강서권에서는 매물이 늘어나면서 큰 폭으로 하락세를 나타냈고 강북권에서도 전세물량이 많아 약세가 이어졌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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