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세대주택 급증 아파트 신축물량의 3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3 1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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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9만2989가구 허가 올해 서울시내에서 다세대주택 건축 붐이 일면서 다세대주택 건설실적이 아파트의 3배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의 주택건설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사업승인이나 건축허가를 받은 주택은 모두 13만3402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다세대주택은 69.7%인 9만2989가구로 아파트 3만3900가구(25.4%)의 2.7배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전체 9만621가구 가운데 다세대주택이 4만2005가구(46.4%)로, 아파트 4만3635가구(48.2%)보다 적었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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