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나 주사제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병·의원들은 올해 하반기 강도 높은 현지실사를 받게 된다.
또 이들 약제 처방 빈도가 평균보다 높은 1만개 가량의 병·의원들은 건보급여 청구 내역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정밀심사를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올해 1/4분기 약제적정성 평가 결과가 나오는대로 최하위 ...
“작년 월드컵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24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젊음 중심 콘서트’에는 3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신바람나는 한바탕 축제를 즐겼다.
콘서트는 내일까지 이어지는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개막행사격으로 시청앞 광장 한쪽에 마련된 대형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그 열기는 1년전 시청앞 광장을 ...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부착돼 도시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 기흥읍 중· 고생들이 이를 제거하는데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4일 기흥중·고교 학생 500여명은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8개팀으로 분산돼 2시간 여동안 둔치주차장 일대와 신갈오거리 등 도로변 시설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에 대해 물을 뿌리면서 제 ...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시행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5일 새벽 심야협상을 갖고 NEIS 문제를 논의했다.
교육부와 전교조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새벽 0시부터 3시간여 동안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만나 NEIS 문제를 논의했으며 새로 제시된 방안에 대해서는 각각 내부 논의를 ...
경기도내 일선행정기관내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거취문제를 두고 지방분권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흐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현재 시흥시 장현동 300번지, 시흥 시청내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은 시흥시가 신청사로 이전할 때부터 현재까지 사용중인 것으로 약 30여평의 면적에 공익요원 2명을 포함 8명의 선관위 ...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회사원이 사망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실탄을 쏘며 추격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오전 4시 5분께 서울 성북구 삼선동 삼선로터리에서 최모(21. 회사원)씨가 몰던 프린스 승용차가 혜화동 방면으로 달리다 반대쪽에서 오던 김모(25)씨의 125 cc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영재교육원 수료생 특별전형 신설 등을 골자로 한 2004학년도 특수목적고, 특성화고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 발표했다.
전형요강에 따르면 올해부터 성적산출 방법이 학년별 석차백분율에서 학기별 석차백분율로 바뀌었고 과학고 신입생 전형에 일반, 특별전형 외에 영재교육원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이 ...
경기도 용인시는 수지출장소가 발족한 ‘푸른수지 조성계획’에 따라 수지지역을 새로운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최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지역은 계속되는 택지개발과 대단위 아파트건축 등으로 폭발적인 인구증가를 기록해 지난해 18만5000명에서 올해 말이면 약 24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 ...
서울대 졸업생 10명중 1명은 각종 고시 준비 목적으로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입대와 진학자를 제외한 순수 취업율은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46.5%로 조사됐다.
서울대가 올해초와 지난해 가을 학사학위를 받은 4089명을 조사, 25일 발표한 ‘2002년 졸업생 취업·진학 현황’에 따르면 졸업자의 10.2%인 ...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충격으로 지난달 급감했던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수가 이달 들어서도 전혀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입출국한 국제선 이용객수는 74만9432명으로 하루평균 3만25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스 여파 ...
24일 오후 3시 17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의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교실 내부와 책상 등 집기 일부를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난 어린이집에는 주말이라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양주=유명상 기자 [email protected]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이 정규직의 80%에 이르지만 상여금, 퇴직금 등 부가급부 수준은 정규직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 안주엽 연구위원이 지난해 6월부터 10월말까지 14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체 패널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비정규근로 활용’을 분석해 22일 발표한 결과 ...
한명숙 환경부장관은 경유승용차 시판과 관련, 매연후처리장치 장착 의무화, 경유 황함량 30ppm으로의 축소, 수도권대기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특별법 제정 등의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 경유승용차를 허용하겠다는 게 환경부의 입장이라고 22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에서 ...
올 겨울에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유사한 호흡기 전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 방역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립보건원은 올 동절기에 독감을 비롯한 호흡기 전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에 대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
경기도 시흥시내 건물 부설주차장의 상당수가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대야, 신천, 은행동의 44개 건물 부설 기계식 주차장 1057면을 점검한 결과, 39% 17곳 436면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부 건물은 지하주차장을 관리사무실이나 냉동설비, ...
22일 새벽 1시 59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동 세탁기 케이스를 제조하는 ㈜J산업에서 불이 나 600여평 규모의 공장내부와 자재 등을 태우고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공장 담벽에 쌓아둔 자재에서 처음 불이 나 공장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다음달 3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04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에서는 92개 대학이 2만705명을 선발한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수시 1학기 모집 합격자는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고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수시 2학기와 정시, 추가모집 등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지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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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노점상들의 난립으로 도시미관 및 교통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하고 주민들과의 민원발생이 줄을 잇자 이를 용역을 통해 지도·단속하게 됐다.
22일 용인시 수지출장소는 지난 11일 서류미비로 1차 유찰된 노점상 노점적치물 정비 및 정비지역 사후관리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작업을 지난 21일 재심사 뒤 결정하고, 적격심사를 ...
연예계 비리 사건에 연루, 귀국을 미룬채 지난해 6월부터 해외에 체류해 왔던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사진)씨가 22일 귀국, 검찰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미 LA발 대한항공 KE012편을 이용, 당초 예정된 도착시간보다 1시간 빠른 이날 오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남색 정장에 넥타이를 매지 않 ...
오수·분뇨 처리시설 제조업체의 불량 정화조 제조·판매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환경부는 불량 오수처리시설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4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45개 제조업체 중 13개(29%)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도 5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