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차장 39% ‘비정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2 1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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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내 건물 부설주차장의 상당수가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대야, 신천, 은행동의 44개 건물 부설 기계식 주차장 1057면을 점검한 결과, 39% 17곳 436면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부 건물은 지하주차장을 관리사무실이나 냉동설비, 식당 등으로 무단 용도변경해 사용하다 적발됐다. 시는 이들 건물 업주에 대해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과태료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흥=김균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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