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망사고 후 뺑소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5 1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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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회사원 실탄 쏴 검거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회사원이 사망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실탄을 쏘며 추격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오전 4시 5분께 서울 성북구 삼선동 삼선로터리에서 최모(21. 회사원)씨가 몰던 프린스 승용차가 혜화동 방면으로 달리다 반대쪽에서 오던 김모(25)씨의 125 cc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김씨는 그 자리서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최씨는 구호조치도 없이 곧바로 종로 방면으로 도주, 신고를 받은 인근 성북 2파출소 소속 112순찰차량이 출동해 추격전을 벌였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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