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부고속철도 시승식 행사가 ‘총선용’ 시비에 휘말리며 하루 전에 취소돼 시승 예정자들이 격렬히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22일 경부고속철도 행신역사 추진위원회와 시승 예정자들에 따르면 행신역사 추진위는 지난 18일 철도청과 고양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시승식을 갖기로 합의하고 이날 오전 ...
경기도 고양시 덕양선관위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홍보물에 17대 총선 입후보 예정자의 사진, 경력 등을 게재해 대량 배포한 모 학원 대표 정 모(49)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
덕양선관위는 입후보 예정자 A씨에 대해서 경고조치했다.
덕양선관위는 또 지난해 말 선거구민 2명에게 생일 축하 명목으로 각각 ...
도시계획수립(안) 특정지역에 광범위 투자로 매수한 후 지분형식을 취해 투기의혹이 있는 고양시 고위직 간부 3∼5명이 이 지역 공동주택사업에 관여한 D건설사의 토지 매수작업 과정에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지역민들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 벽제2지구(목암마을)내에 위치한 벽제동 산 43-7 임야 8033㎡와 벽 ...
교육계 최대 교원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정부의 사교육 대책은 학교를 입시학원화하는 발상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혀 향후 파문이 예상된다.
전교조는 19일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방안은 사교육비의 근본원인인 입시경쟁의 문제를 간과한 것으로, 오히려 학교를 입시학원화 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하게 될 것”이라며 “여론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9일 서울 동숭동 경실련회관에서 정치·경제·사회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노무현 정부 출범1년 국정운영 평가와 향후 방향 토론회’를 가졌다.
발제자로 나선 권해수 경실련 정부개혁 위원장(한성대 교수)은 “노무현 정권의 지난 1년간 국정운영은 △리더십의 부재 △총선 승리를 위한 국정 ...
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대기발령을 낸 뒤 해고처분한 것은 재량권 남용이자 부당노동행위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A레미콘업체가 “김 모씨 등 4명에 대한 대기발령 후 해고조치를 부당노동행위로 본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중노위를 상대로 낸 재심신청기각 판정취소 청구소송에서 ...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희정씨는 대선 후 부산지역 기업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것과 관련, “단순히 격려받는 자리로 생각했고 정치인 안희정에 대한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작년 3월 태광실업 ...
선거때면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경기북도 분도론이 4.13 총선을 앞두고 또 고개를 들고 있다.
경기북부 11개 시·군의회 의장단 모임은 올초 정례 협의회를 갖고 `경기북도 분도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면서, 먼저 불을 지폈다.
또 문희상 전 실장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도 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노 ...
초등생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로 긴급체포한 박 모(14·중2)군을 ‘자백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석방키로 결정, 이번 수사가 물증확보 없이 진술에만 의존해 무리하게 진행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경찰이 최근 잇따른 실종사건의 불을 지핀 이 사건의 조기 해결에 집착하다 10대의 자백에 놀아난 ...
성 상납, 뇌물 수수 등 경찰관들의 각종 비리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 계양경찰서가 강력반 형사들과 수사과 형사들을 대거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19일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기인사를 통해 수사과 내 형사당직반 4개 반, 강력반 3개 반 등 총 7개 반의 반장 중 6명을 전격 교체하는 한편 소속 형사 ...
경기도북부여성회관은 여성회관 교육생이나 수료생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에 학습공간을 무료로 제공키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북부여성회관의 학습동아리 활동지원은 회관 정규과정의 교육생이나 수료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육의 질적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각종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이 ...
가출자 신원확인을 요청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엉뚱한 집을 찾아가 무례한 행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연천경찰서 중부지구대(대장 경감 김용선)소속 최 모·송 모 순경 등이 지난 16일 새벽1시경 연천읍 차탄리 소재 모 원룸을 찾아가 가출자 모양이 이곳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 했다.
이 과정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청소년 유해업소단속 사전예고제를 통해 총 6회 293개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 4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으며 이는 사전예고제 시행전보다 20%가 감소했다.
또 지난해 11월20일 유통업관련 대표자 교육 시 관련업종 260개소의 대표자 설문조사에서 사전예고제 시행 후 자정의 계기가 되었는지 등 6개 ...
경찰이 카드빚 때문에 고심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모 아파트에 살고 있던 서울 Y경찰서 소속 B순경(33)이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3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순경의 부인은 “퇴근 후 집에 와 보니 남편이 싱크대 위 가스배관에 노끈으로 목 ...
경기도 용인시는 택지개발지구에 입주하는 맞벌이 부부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택지개발지구에 시립어린이집 10곳을 연차적으로 건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죽전지구의 구성어린이집, 신갈지구 신갈어린이집, 신봉지구 신봉어린이집을 착공하고 내년부터 2007년까지 보라, 구성, 흥덕, 서천 등 새로 조성되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8일 가정집에 침입, 잠자고 있던 주인을 살해하고 불을 질러 범행을 은닉하려 한 정 모씨(38·식당종업원)를 강도살인 및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21일 오전 1시3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현모씨(47) 집에 침입, 현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수표와 현금 등 62 ...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가 대선때 3개 기업으로부터 10억원대 불법자금을 추가 수수한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검찰이 안희정씨가 모금한 불법자금 중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안씨가 불법 수 ...
`민경찬씨 650억 모금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18일 전날 횡령 혐의로 구속한 J리츠회사 대표 박모(49)씨가 작년 수십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검찰은 박씨가 작년 1월부터 J리츠회사를 운영하면서 단기간에 수십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점을 중시, 전날 J리츠 ...
초등생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18일 ‘초등생들을 죽였다’고 자백한 부천 모 중학교 2학년 박 모(16)군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2시 부천남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일 밤 정황적 용의성이 있어 박 모군을 연행해 조사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박 군이 ‘범행을 저질렀 ...
직장인들은 퇴직을 권유하고 싶은 직장상사 유형1순위로 ‘부하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상사’를, 부하직원의 경우로는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만 일하는 부하직원’을 꼽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는 최근 직장인 1246명을 대상으로 ‘퇴직을 권유하고 싶은 직장상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