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입후보 예정자 경력등 홍보물에 쓴 학원대표 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2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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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선관위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홍보물에 17대 총선 입후보 예정자의 사진, 경력 등을 게재해 대량 배포한 모 학원 대표 정 모(49)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

덕양선관위는 입후보 예정자 A씨에 대해서 경고조치했다.

덕양선관위는 또 지난해 말 선거구민 2명에게 생일 축하 명목으로 각각 5만원씩 건네준 또다른 입후보 예정자 B씨의 자원봉사자 박 모(45·여)씨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덕양선관위에 따르면 정씨는 자신의 학원 홍보물 2004년 1월호에 17대 총선 입후보 예정자 A씨가 쓴 칼럼과 성명, 직함, 사진, 학력, 경력 등을 게재, 지난달 말 신문에 끼워 1만6000장을 배부했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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