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본부는 6월 결정되는 최저임금과 관련, 19일 오후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도시철도청소용역노조, 서울지역중소기업일반노조 등 최저임금 사업장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저임금 실천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임시계약직, 파견용역직, 사내하청,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과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대다수는 매년 ...
19일 오전 4시45분께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 모(73)씨의 구멍가게에서 김씨와 아내 이 모(69)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조카며느리 박 모(4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새벽기도를 가던 한 마을 어르신께서 ‘새벽인데 구멍가게에 불이 켜져 있다’고 알려줘 가보니 문이 잠겨 있고 가게 안에 ...
경기도 시흥시 공설묘지 사용자 자격 조건에 있어 시 소속 공무원만 자격이 주어지고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 교육공무원은 제외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특혜의혹 시비가 일고 있다.
이에 경찰서를 비롯한 교육청, 소방서 등 공무원들에게 동등한 자격조건이 이뤄지도록 운영조례를 일부 수정·보완하는 등 개정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 ...
경기도 광명시가 차량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과태료 부과금을 3년이 지난 후에 고지함에 따라 납부자가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심한 반발을 하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19일 관련자에 따르면 시가 2000년 3월경에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은 경기4루8018호 에스페로 승용차 소유자에게 3년이 경과된 ...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원회’는 19일 오전 미군 재배치와 관련, 성명을 내고 정부측에 지역공동화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시청사에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년간 3회에 걸쳐 시민궐기대회를 평화적으로 개최하면서 중앙정부에 미군재배치에 따른 지역공동화의 예방대책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 ...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뜯어낸 조직폭력배와 이들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준 병원장, 사고차량을 빌려 준 렌터카 업주 등 6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9일 이 모(24)씨 등 성남지역 폭력조직 S파 조직원 3명과 성남 모 병원장 이 모(40)씨 등 모두 17명을 보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19일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처럼 주유기를 들고 라이터를 켜 주유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화물차 운전기사 이모(4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10분께 평택시 용이동 A주유소에서 흉기를 들고 박모(29)씨 등 종업원 7명을 ...
경기도 광명시가 위험한 축대와 절개지 공사에 이어 사방사업을 했으나 씨앗이 발아되지 않아 예산낭비를 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18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시내 철산동 207-3의 위험한 축대 공사와 함께 절개지 사방사업을 시비 2억5000만원을 들여 완공했다.
그 ...
인천시 부평구 축제위원회가 행정자치부의 ‘기부금모집규제법’ 준수지시에도 불구하고 ‘제8회 2004부평풍물대축제’와 관련,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축제 후원 금품을 종용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부평구도 순수 민간 주도의 축제위원회에 구청 공무원을 파견 근무시키는 등 지나친 특혜를 주고 있 ...
할인매장을 차려 놓고 업체들로부터 25억원 상당의 물품을 받은 뒤 빼돌려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박 모(34)씨 등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57명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지난달 17일 문을 연 S할인매장 운영자 김모(41)씨 등 11명을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소했다.
박씨 등은 경 ...
서울YMCA는 18일 대전대 환경문제연구소와 함께 수도권 10개 지역 도시의 이산화질소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서울시의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이산화질소 평균 오염농도는 81.45ppb(㎥당 10억분의 1)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인 60ppb를 훨씬 초과했고 서울시 연간 기준 ...
롯데월드호텔에
18일 오전 6시8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롯데월드호텔 대표전화로 “호텔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화를 건 30대 남성은 “롯데월드호텔 10층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어 제보를 한다”고 말한 뒤 바로 전화를 끊었으며 협박을 하거나 요구사 ...
인천대공원 주차장을 관리하는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원이 억대의 주차요금을 횡령해온 사실이 인천시 감사에서 드러나 18일 경찰에 고발됐다.
이에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임원의 사퇴와 관리직에 대해 엄한 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비리를 파헤쳐야 한다”고 ...
경기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기범, 주임검사 이봉창)는 18일 인터넷으로 동남아에서 제작된 가짜 명품(시가 30억원 상당)을 들여와 국내 유명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변 모(32), 박 모(37)씨 등 11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임 모(24)씨 등 1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시가 ...
제2형(성인) 당뇨병환자는 치매에 걸릴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러시 대학 메디컬 센터 알츠하이머병 센터 신경과전문의 조 아르바니타키스 박사와 데이비드 베네트 박사는 ‘신경학 회보’ 5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성직자 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55세 이상 신부와 수녀 824명을 ...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8일 인천대공원 주차요금을 상습적으로 횡령한 김 모(48)씨 등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소속 일용직 공무원 3명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2년 6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인천대공원 정문 부스에서 주차요금 징수원으로 일하면서 평일에 2만∼ ...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18일 구찌, 루이 뷔통 등 가짜 외국 유명제화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상표법위반)로 S제화 대표 전 모(39)씨를 구속하고 최 모(43)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 등은 지난 2002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구두공장을 차려놓고 루이 뷔통, 구찌 등 외제 명품 ...
경기도 광명시 한 장애인 고용업체 대표가 시설융자 지원금과 임금을 챙겨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노동부와 관련자에 따르면 영성실업(광명시 하안동302-2 대광플라자 3층) 대표 강 모(41)씨가 지난달 30일 직원임금 1억8000만원과 장애인촉진공단 경기지사에서 지난 2001년 2월 추천 ...
비타민 B와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유해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의 혈중수치가 높으면 골다공증 위험이 크게 높아지며, 비타민 B는 호모시스테인의 혈중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2건의 연구보고서가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
경기도 평택시 관내(구 송탄)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K-55 미군기지와 팽성읍 K-6(켐프험프리) 미군기지 지역주변 주민들은 비행기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최근 서울지방법원에 국가를 상대로 1인당 100만원씩 5억3000만원의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했다.
17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월15일 평택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