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학연수를 떠났던 초·중학생들이 공항인근 모텔에서 7일 동안 볼모로 잡혀 제때 귀국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해당자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모 업체와 어학학원을 통해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난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모두 27명은 3주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지난 18일 모두 귀국할 예정 ...
작년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를 기록, 저출생 문제가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 출생·사망통계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 수는 49만3500명으로 전년보다 1100명이 줄어 지난 1970년 통계 집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1일 평균 출생아 수도 가임여 ...
경기도 광명시가 각종 재건축사업을 승인해 주면서 주변여건을 감안하지 않은 채 사업승인을 해주는 바람에 주민들이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해 인허가를 비롯한 재건축사업승인에 신중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4일 해당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하안1동 48번지 대길아파트(45세대) 앞쪽으로 ...
포천시에서 현수막 관리를 위탁받은 한국 광고물 협회 포천지회가 정해놓은 현수막 표준규격이나 게시일수를 무시한 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위탁해제를 비롯, 시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현재 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현수막 게시대의 종류가 여러 종임에도 자세한 안내를 기피한 채 지회에서 운영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소재 I레미콘과 S레미콘으로 출입하는 대형 차량들로 인한 피해로 인근 식품제조사를 비롯,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 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도로신설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향후 행신지구 국민주택단지(주택공사 개발 ...
전국 153개 전문대가 9월1일부터 수시2학기 모집을 통해 2005학년도 입학정원의 64.5%인 17만3090명을 뽑는다.
전문대 수시2학기 모집은 4년제 대학과 동시 실시돼 치열한 모집 경쟁이 예상되지만 4년제 대학이건 전문대건 수시모집에 일단 합격하면 등록 여부를 떠나 대학·전문대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
최근 들어 외국여성들과 국제결혼이 호황을 누리면서 위장결혼과 가정내 불화가 겹쳐 이를 상담하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결혼정보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외국인 배후자 전문상담센터 설치 등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의정부, 양주, 동두천시 등 주민들과 ...
남쪽으로 한강과 풍납토성을 멀리 조망하는 곳에 위치한 서울 광진구 아차산 홍련봉 제1 보루(堡壘)에는 6세기 초중반 무렵 고구려 기와건물 최소 두 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5월6일부터 서울시의 의뢰로 이 일대를 조사 중인 고려대 매장문화재연구소(소장 이홍종)는 23일 현장에서 발굴설명회를 갖고 “아차산 줄기 ...
경기도 시흥시 일반 주택가 주민들이 최근 들어 애완견 짖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게다가 애완견을 공동주택에다 기르는 것과 관련 이웃간 심한 말다툼이 벌어지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어 또 다른 소음 공해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애완견 짖는 소음에 대해 ...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 송내지구 신시가지 아파트 입주민들은 인근 지역인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축사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거생활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 축사단지 이전을 동두천시와 양주시에 요구하고 있다.
23일 관련 주민들에 따르면 하패리 일원에는 우사, 돈사 등 모두 88개소의 각종 축사가 난립돼 있으면서 매일 ...
인천북부지방노동사무소는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인천시 부평구 소재 의류제조업체인 A기업 대표 김모(52)씨를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북부노동사무소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회사를 폐업하면서 근로자 136명의 임금과
퇴직금 3억5000여만원을 체불한 뒤 국가에서 체당금을 받아 청산하려 ...
경기도는 이라크 파병에 따른 국내외 테러위협 가능성에 대비,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산시 상록구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관기관 단체장, 테러관련 기관 관계자, 민방위대원 등 19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는 헬기와 소방차, 복구용 차량 등 40여종 370여대의 장비가 동원 ...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인 LG건설이 시공 중인 LG용인자이 신축공사현장에서 지난 18일 제15호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데도 불구, 레미콘 타설을 한 사실이 밝혀져 부실공사 우려를 낳고 있다.
23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용인시 마평동 521번지외 56필지에 LG건설이 시공 중인 LG용인자이는 대지 ...
고소사건으로 조사 받던 피해자가 담당형사의 수차례에 거친 먹거리시중과 폭언, 수치심유발 등으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다’며 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고소·고발자들 끼리 싸움으로 피해자가 열쇠키에 찔려 피를 흘리는데도 병원으로 후송을 기피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
개학을 맞아 각급 학교 학생들은 집단식중독이나 콜레라, 유행성 눈병, 일본뇌염 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가 23일 권고했다.
학생들은 화장실에 간 뒤나 식사 전후는 물론 외출했다가 들어왔을 때도 손을 꼬박꼬박 씻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충분히 가 ...
택시운전사로 취업한 뒤 서울 강남 일대에서 밤늦게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20∼30대 여성을 강제로 성추행,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여성 택시 승객만을 골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및 강간)로 공모(36), 최모(36), 박모(34)씨에 대해 구 ...
의정부지검 형사 1부 김준배 검사는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쳐 몰래 사용한 혐의(주거침입 등)로 육군 모부대 최모 중사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최 중사는 지난 3월16일 오전 7시20분께 부대 독신자 숙소에 몰래 들어가 곽모 중사가 벗어놓은 상의에서 신용카드 2장을 훔친 뒤 핸드폰과 유류대 ...
{ILINK:1} 최근 성남남부경찰서(서장 전광정)는 각종 강력사건과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강력 범죄와 대응해 12명의 경찰관을 한꺼번에 특진시키는 등 믿기 어려운 활동을 벌이고 있어 본지 기자가 전 서장과의 대담을 했다.
이날 대담에서 정 서장은 경찰서 내 6과 1실 3개 지구대 6개 파출소 전 직원들이 박봉과 격무에 ...
경기도 용인시의 대단위 택지개발과 각종 공사 등으로 덤프트럭들이 도로에 즐비한 가운데 적재불량으로 운행 중 적재물이 뒤따르는 차량에 떨어져 피해는 물론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22일 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용인시는 급속한 도시개발로 동백지구, 죽전지구, 보라지구 등 대단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