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사가 동료 카드 훔쳐 사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3 1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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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형사 1부 김준배 검사는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쳐 몰래 사용한 혐의(주거침입 등)로 육군 모부대 최모 중사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최 중사는 지난 3월16일 오전 7시20분께 부대 독신자 숙소에 몰래 들어가 곽모 중사가 벗어놓은 상의에서 신용카드 2장을 훔친 뒤 핸드폰과 유류대금으로 2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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