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관련 주민들에 따르면 하패리 일원에는 우사, 돈사 등 모두 88개소의 각종 축사가 난립돼 있으면서 매일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은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때문에 일부 입주 예정자들이 입주시기를 미루고 있어 현재 입주율이 60%에 불과하다 “면서 “동두천시가 새롭게 탈바꿈하려면 시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시설물들을 서둘러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동두천시 관계자는 “축사시설 이전 등 해소대책을 양주시에 건의하겠다”고 말했고 양주시는 “우선 악취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축산단지를 별도로 조성, 이주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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