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사과정에서 고소·고발자들 끼리 싸움으로 피해자가 열쇠키에 찔려 피를 흘리는데도 병원으로 후송을 기피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23일 포천시청 자유게시대와 포천경찰서, 지방검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진정내용은 포천경찰서 조사계에서 김모형사(순경·38)에게 조사를 받던 김모씨(여·50)가 4시간 동안의 조사를 끝마친 후 담당형사로부터 상대방 고소인은 허위고소로 구속 또는 입건 될 것이니까 ‘걱정말라’는 말과 함께 몇 차례에 거쳐 전화로 “당직이다”라는 말을 남겨, 김 모씨는 몇 차례에 거쳐 통닭, 피자 등을 싸 가지고 당직실을 찾았다는 것이다.
또한 2차 대질조사중 고소고발자들 끼리 격분한 나머지 화장실에서 싸우던 중 상대방이 휘두르는 열쇠키에 눈 밑을 찔리는 일이 발생, 피를 흘리게 됐는데 이를 본 담당형사에게 병원좀 데려달라고 애원했으나 “조사나 마쳐, 싸우고 지랄이야” 하면서 외면, 피해자가 경찰서 앞마당 50여미터를 정신 없이 뛰어, 세워져있는 순찰차에게 병원으로 옮겨달라고 호소해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후송됐다는 것이다.
성모병원에서 눈 밑 4바늘을 꿰멘 김씨는 다음날 담당형사에게 처벌해달라는 진단서를 제출하자 가해자의 주소지인 ‘구미 경찰서로 가서 고소해’ 라는 말로 소리치며 묵살당했다는것이다.
더욱이 진정서를 제출한 김모씨는 담당형사가 몇 차례에 거쳐 “누님처럼 예쁜 동생 좀 소개시켜줘, 안되면 누님 딸도 엄마 닮아서 예쁘겠네 딸을 소개시켜줘” 등 자식도 들먹거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고 울분을 토하며 “힘없는 여자를 상대로 법을 모르고 나약하다고 해서 법을 지키는 경찰관이 마음대로 희롱하고 모욕을 주고 짖밟아도 되는 것이냐”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포천경찰서 조사계 담당 김모형사는 “아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길레 농담 삼아 한 말이 와전된 것 같다”고 밝히며 “가져온 음식물은 책상 밑에 그냥 놔둔 것뿐이며 고소자 쌍방간 둘이 싸운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경찰서(서장·최원일)의 한 관계자는 “현재 청문감사실에서 감찰조사를 정식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사실확인 후 문제가 발견되면 엄중 문책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