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용인시는 급속한 도시개발로 동백지구, 죽전지구, 보라지구 등 대단위 택지개발을 비롯해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각종 도로공사와 상가신축공사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로 인해 1일 수천대의 덤프트럭이 골재 및 토사 등을 싣고 도로를 질주하고 있으나, 상당수의 차량들이 적재불량으로 도로를 운행하고 있어 뒤따르는 차량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낙하된 적재물에 맞아 앞 유리가 파손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나 대형교통사고 위험마저 내재돼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죽전지구를 중심으로 공사차량들의 빈번한 운행이 이뤄지고 있는 죽전∼모현간 43번국도(일명 대지고개 도로)의 경우 과적으로 의심되는 차량들이 많이 눈에 띠고 있으나, 이를 단속하는 광경은 거의 찾아볼 수 없어 단속기관이 과적을 묵인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오후 2시30분경 김모씨(용인시 모현면)는 산타페 승용차로 43번국도를 운행하고 있었으나. 앞서가던 15톤 덤프트럭(광주06다6492, 부표-석영개발)에서 토사가 도로에 떨어졌다 다시 튀겨 앞 유리에 맞아 금이 가는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재불량으로 적재물이 떨어져 뒤따르는 차량에 피해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기사는 도리어 뒤따라 온 것을 탓하며 “당신 탓도 있으니 용접비만 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하고서 “정말 어이가 없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한편, 각종 적재물의 낙하와 비산먼지 방지를 위해 사용토록 하고 있는 덮개를 덤프트럭의 경우 최근 들어서는 자동으로 설치해 운전자들이 적재물의 안전성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고 운행해 이로 인한 빈번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져,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적재불량 차량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이 뒤따라야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추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