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합병을 통해 두산산업개발로 새출발한다.
28일 고려산업개발과 두산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달 26일 임시주총 결의에 따라 인원감축 등 합병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한 회사로 합병된다.
이번 합병은 고려산업개발을 인수한 두산건설이 소멸하고 고려산업개발이 존속하는 흡수합병 형태로 합병기일은 ...
전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540여만 가구의 기준시가가 평균 6.7%, 금액으로는 873만원이 올랐다.
특히 인천과 대전의 기준시가가 각각 15.2%와 14.0%나 뛰어오르며 전국의 기준시가 상승을 주도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서울이 2033만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기도와 대전도 각각 1507만원과 134 ...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오피스텔이 틈새 투자처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수익률 하락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7.15%로 작년 1월말의 7.82%에 비해 0.6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 ...
서울 강남·강동·송파구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등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주택경기가 급랭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거래신고제 발효 첫 날인 지난 26일 4개 신고지역의 주택거래 신고건수를 조사한 결과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송파구의 경우 이달 들어 무려 1600여건의 계약 ...
롯데건설은 이달말 입주하는 서초구 잠원동 롯데캐슬 갤럭시2차 아파트에 디지털 홈 체험관을 설치해 시범서비스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홈 서비스는 가정내의 모든 정보가전기기를 유·무선 홈 네트워크로 연결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없이 원격교육, 홈 오토메이션, 멀티미디어 등을 가능케한 미래형 서비스이다.
롯데건설은 잠 ...
건축허가 및 착공면적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3월중 건축허가 면적은 277만1000평으로 전월(234만3000평)보다 1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는 작년 동기(412만4000평)보다는 32.8% 감소한 것이다.
건축허가 면적은 작년 6~7월 일반주거지역 종세분화 조치를 ...
대규모 신도시 건설과 함께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동탄신도시 분양이 다음달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태안읍 동탄신도시 분양이 다음달 말 시범단지 7개 블록, 6590가구(일반분양분 5309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탄신도시는 아파트 3만2609가 ...
앞으로는 아파트에 항목별 등급이 매겨져 소비자들이 주택의 성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아파트별 차별화 현상도 분명해 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 위해 주택성능표시제도(또는 주택성능인증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
주택이라도 실제로는 상가로 쓰였다면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1가구 1주택 여부를 가릴 때 주택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는 국세심판원의 결정이 나와 해당 주택 소유자들이 세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은 26일 주택으로 등록돼 있더라도 상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면 주택으로 볼 수 없어 주택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8~29일 역삼동 공사 본관 3층 공매장에서 압류재산에 대한 현장입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26~28일 전자입찰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한 인터넷 입찰이 실시된다.
이번 입찰에서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37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91건, 토지 135건, 기 ...
오피스텔 허위 또는 과장광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허위 또는 과장광고를 하는 사례가 종종 적발됨에 따라 일선 시·군·구를 통해 엄중단속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건교부는 시·군·구에 시달한 지침을 통해 광고용 안내책자와 모델하우스 내부를 사업계획승인 설계도와 반드시 일치시키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축심의가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재건축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중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계획에 대한 건축심의를 벌여 지난 20일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조합측이 제시한 재건축 사업계획은 사업부지 15만9910여㎡에 용적률 2 ...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건설업계의 분양가 자율조정이 담합 가능성 제기로 인해 중단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주택협회는 서울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건설업체들이 분양가를 자율조정하는 것이 담합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비공식 견해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전달받고 이달부터 자율조정을 중단키로 했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 ...
경기도 김포시가 사우택지개발에 이어 100% 분양을 장담하던 신곡지구의 택지분양이 연립용지 부지매각 차질로 발목이 잡혔다.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492의 31 일대 13만1051㎡에 조성된 신곡택지지구는 지난 98년 택지지구로 지정된 뒤 조성공사와 함께 지난해 9월 택지분양 승인에 이어 올 1월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
최근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꿈틀거릴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각종 대책을 조기에 시행키로 하는 등 부동산시장에 대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22일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등 4곳이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재건축개발이익 환수제가 조기에 도입되고 보유과세 현실화 조치도 예정대로 시 ...
다음달 실시되는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서는 116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시는 4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16개 사업장, 2561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16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22일 밝혔다.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85㎡)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