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송내 임대 1018가구 나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7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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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내달3·4일 청약 접수받아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택지개발지구내 3-2블록에 국민임대아파트 1018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동두천 송내 국민임대아파트는 16평형 177가구, 18평형 180가구, 21평형 260가구, 24평형 401가구 등으로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16평형 1048만원에 6만7300원 △18평형 1250만9000원에 7만9010원 △21평형 1404만2000원에 10만1780원 △24평형 1613만원에 11만7000원 등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내년 11월이다.

신청자격은 16, 18평형의 경우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146만9590원)인 무주택 가구주로 동두천시 거주자가 1순위, 포천·양주·연천군 거주자가 2순위, 기타지역 거주자는 3순위다.

21, 24평형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205만7420원)인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의정부 주택전시관에서 내달 3일 1~2순위자, 4일 3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9일이다.

한편 동두천송내지구는 6000여가구가 건설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인근의 생연택지개발지구와 연계하면 1만여가구의 신시가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진행중인 경원선 복선전철화 사업 및 국도 3호선(평화로) 대체우회도로가 준공되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주택공사는 설명했다. 문의 02-1588-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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