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16개 사업장, 2561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16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22일 밝혔다.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85㎡) 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1.8%인 956가구다.
지난 2차 동시분양부터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무주택자 우선공급비율이 종전의 50%에서 75%로 확대돼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4차 동시분양의 공급물량은 지난 3차 때의 2197가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강남권 분양물량도 서초구 서초동의 LG건설과 신원종합개발 2개 사업장에 지나지 않는다.
강남권을 제외하면 한강 조망권이 뛰어나고 교통이 편리한 금호11구역 재개발 물량(일반분양 288가구)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29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다음달 6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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