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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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기밀문서 보관‘구멍’
시민일보 2005.07.04
경기도 포천지역에 폐허로 방치된 군단 직속 간부용 아파트에서 군 간부들이 버린 것으로 보이는 다량의 군사 기밀문서가 발견돼 군(軍)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육군 6군단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 1974년 9월 포천시 신읍동 82번지 일대 건립한 5층 규모의 군 아파트 3개동(100여가구) 가운데 지난해 9월 노후를 ...
미군기지 확장 저지‘시민행동 주간’선포
시민일보 2005.07.04
경기도 평택역 광장에서 4일 미군기지 확장반대 평택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주최로 ‘7.10대회 성사! 미군기지 확장저지 시민 행동 주간 선포와 평택시민에게 드리는 글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다. 대책위는 선포식에서 “그동안 미군기지 확장을 막아내기 위하여 각종 집회, 캠페인, 서명운동 등을 진행해 왔으며, 한반도의 평 ...
말라리아 매개모기 파주 일대서 발견
시민일보 2005.07.04
경기도 파주 일대 휴전선 부근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중국얼룩날개모기)가 발견,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최근 파주 지역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 양성모기가 확인됐다며, 휴전선 인근 주민과 이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
만능키 이용 차량 훔친미군병사 3명 체포
시민일보 2005.07.04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4일 만능열쇠를 이용해 차량을 훔친 미2사단 소속 W(23) 병장 등 미군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새벽 1시4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축협주차장에서 미리 준비한 만능열쇠로 주차돼있던 홍 모씨(55·자영업)의 화물차를 열어 시동을 걸고 달아난 혐의다. ...
‘아내 빌려달라’ 모욕감에 살해
시민일보 2005.07.04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4일 자신의 아내를 모욕한 것에 격분, 이웃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허 모씨(42·운전기사)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5분께 건축현장에서 알게 된 구리시 수택동 김 모씨(48·보일러공)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김씨가 술에 취해 “아내를 빌려달라 ...
섬유공장 원단기계등 훔쳐
시민일보 2005.07.04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4일 자신이 근무하던 섬유공장에서 원단기계 등을 훔쳐 수천만원을 챙긴 최 모씨(39)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최씨로부터 빼돌린 물건을 사들인 장물아비 이 모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3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의 S섬유공장이 부도가 나 관리가 허술한 ...
연료첨가제 불법 유통
시민일보 2005.07.03
최근 유사 휘발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각종 연료첨가제가 경기북부지역 석유판매업소는 물론 일반 상품판매점에서까지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더구나 (사)한국주유소협회 경기북부 지부가 첨가제 판매상과 이용객들을 단속해 줄 것을 경찰과 행정기관에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사)한국주유 ...
조폭·업주등 26명 검거
시민일보 2005.07.03
인천지역에서 불법으로 성인오락실을 운영해 온 조직폭력배와 업주 등 26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지익상 부장검사)는 3일 오락기를 불법 개조해 사행성을 높인 뒤 경품으로 지급한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등 불법 영업을 한 혐의(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특례법위반)로 폭력조직 주안식구 ...
광릉숲 관통도로 8톤이상 화물차 못다닌다
시민일보 2005.07.03
광릉숲 관통도로(국지도 98호선)에 8톤이상 화물차량 통행이 1일부터 전면 제한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관통도로에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150년이상 된 전나무 가로수 24%가 이미 말라 죽었고 앞으로도 계속해 고사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대형 화물차의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단,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를 ...
수도권 유원지 장맛비로 한산
시민일보 2005.07.03
7월의 첫째 휴일인 3일,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토요 휴무까지 생겼지만 수도권 유명산과 행락지 등은 장맛비 때문인지 평소보다 한산했다. 양평 용문산과 수원 광교산, 과천 관악산 등 도내 유명산에는 오전부터 내린 비 탓인지 등산객들의 모습을 찾아 보기가 어려웠다. 지난달 17일부터 ‘썸머스플래쉬 퍼레이드’ 물 축제 ...
술마시다 동네후배 밀쳐
시민일보 2005.07.03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3일 술을 마시던 중 후배를 밀쳐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 모씨(6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 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8시40분께 김포시 양촌면에서 동네 후배 조 모씨(46)와 함께 술을 마시다 조씨가 욕을 하며 대들었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고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다 ...
미국산 두부과자, 국산 둔갑
시민일보 2005.07.0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이근성)은 지난 1일 미국산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허위표시, 과자를 만들어 판매한 경기 파주시 모 베이커리 사장 황 모씨(48)를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3일 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 4월까지 고양농협유통 등 6곳에서 구입한 미 ...
날씨가 흐려도 ‘찰칵’
시민일보 2005.07.03
많은 비가 내리며 어두운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인사동에서 일본 관광객들이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늘 게릴라성 ‘집중호우’
시민일보 2005.07.03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3일과 4일 사이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의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또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30∼60mm의 비가 쏟아 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 ...
97년 대우분식회계 책임 김우중 전회장 ‘책임소멸’
시민일보 2005.07.03
분식된 1997년도 (주)대우의 재무제표를 믿고 대출을 해 준 금융회사가 전직 대우 임직원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김우중 전 회장은 소멸시효가 경과됐다는 이유로 면책됐다. 또 대우 현지법인에게 대출된 금원이 사실은 대우그룹의 현지금융조직인 BFC(British Finance Center)에 송금됐다 하더라도 금융회사가 ...
의약분업 민간주도 재평가 검토
시민일보 2005.07.03
의료계가 정부주도의 의약분업 재평가를 반대하며 복지부에 평가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민간 주도의 재평가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 추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약분업 시행 5년을 맞아 의약분업 성과를 평가하고 제도개선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각계 각층이 망라된 평가위원회를 구 ...
“수사권 조정은 경찰개혁 우선”
시민일보 2005.07.03
“경찰 개혁 등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검사가 경찰의 수사활동을 지도, 감독할 수 있어야 한다” 검찰과 경찰 간의 입장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는 수사권 조정 문제에 대해 검찰이 3일 발표한 공식 입장이다. 검찰은 이날 배포한 ‘수사권 조정에 대한 검찰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문서를 통해 수사권과 관련한 ...
반도체 에칭기술 특허출원 미·일 앞질렀다
시민일보 2005.07.03
그동안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우리 나라 반도체 에칭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최근 미국, 일본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나라 반도체 에칭기술 출원 비율은 38.4%로 미국(28.8%), 일본(32.8%) 등 선진국을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허청은 최근 국 ...
여성만 골라 ‘강도행각’전국 무대 5명 구속
시민일보 2005.07.03
유흥비와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여성들만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3일 새벽시간 노래방과 주택가를 돌며 강도행각을 벌인 정 모씨(24) 등 5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전 4시20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 P노래방에 들어가 업주 박 모씨(44· ...
인천 도로개통 구간 버려진 쓰레기 방치
시민일보 2005.06.30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108번지 일대 도로개통 구간에 일부 업체들이 마구잡이로 버린 산업폐물과 생활쓰레기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악취가 진동하는 등 여름철 전염병 발생의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지만 구가 나 몰라라 하고 있어 원성이 일고 있다. /인천=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