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확장 저지‘시민행동 주간’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4 2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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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책위, 기자회견 경기도 평택역 광장에서 4일 미군기지 확장반대 평택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주최로 ‘7.10대회 성사! 미군기지 확장저지 시민 행동 주간 선포와 평택시민에게 드리는 글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다.

대책위는 선포식에서 “그동안 미군기지 확장을 막아내기 위하여 각종 집회, 캠페인, 서명운동 등을 진행해 왔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평택의 기름진 땅과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7월10일 평화대행진 행사를 팽성읍 대추리에서 열 계획”이라며 평택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같이 행동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에 따라 대책위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한 주간을 ‘집중 행동 주간’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역광장 천막농성, 매일 저녁 우리땅 지키기 촛불문화제, 1박 2일간의 평택지역 도보 순례(7월5일, 6일), 미군기지확장저지 삼보일배(7월7일)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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