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장 원단기계등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4 2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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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챙긴 30대 구속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4일 자신이 근무하던 섬유공장에서 원단기계 등을 훔쳐 수천만원을 챙긴 최 모씨(39)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최씨로부터 빼돌린 물건을 사들인 장물아비 이 모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3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의 S섬유공장이 부도가 나 관리가 허술한 틈을 노려 카터기로 출입문을 절단, 원단가공기 2대(시가 1000만원 상당)를 절취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총 7회에 걸쳐 2000여만원 상당의 기계부품 등을 빼돌린 혐의다.

/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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