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되는 아파트, 상가 정보, 사업자 정보, 건축허가 정보 등 분양정보를 내년부터는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예정된대로 내년 상반기 중 주택성능등급 표시제가 시행되고 장기적으로 도입할 주택품질보증제도의 추진일정이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내용을 지자체 홈페이지에 ...
시공사인 이수건설은 서울 연희동 우정스포츠센터 자리에 프레지던트급 트윈타워형 주상복합 상가인 ‘브라운스톤 우정’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라운스톤 우정’은 연면적 6926평,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로 A·B동을 테마브릿지로 연결, 인텔리적인 외형을 비롯 입주자, 입점자들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지어졌다. ...
코오롱건설은 올 상반기 중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4943억원의 매출을 올려 28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이익은 8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가량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32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상반기 98억원의 적자를 보였던 경상이익은 올 상반기 402억원의 흑 ...
8월 부동산대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지만, 아파트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다.
막바지 휴가철이 이어진 이유도 있고, 정부의 정책 방향도 대체로 예측 가능한 선에서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수도권의 주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0.1%대 미만의 비교적 낮은 변동률에 그쳤고, 매도-매 ...
법원경매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토지 등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대책이 예고되면서 아파트나 토지에 관심을 갖던 투자자들이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이달 들어 경매시장에서 상가와 사무실, 오피스텔 등 업무용·상업용 물건의 낙찰가율(감정가 ...
정부와 여당간의 의견조율을 위한 마지막 부동산정책 당정협의회가 이번주엔 18일 열린다.
지난 7월부터 부동산정책 당정협의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열렸으나 이번주에는 월요일이 광복절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목요일로 연기됐다.
당정은 이날 저녁 6시30분 총리공관에서 제6차 부동산정책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지금까지 논의된 ...
오는 31일 발표될 부동산 종합대책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강남과 비(非)강남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차원의 강북개발에 대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면서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값은 실수요 중심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재건축 규제 완화 가능성이 희박해진 강남권은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하락행진을 이어갔다.
수도권의 경우 ...
월드건설이 장한평역 2차 월드메르디앙을 분양중이다. 총 124가구이며 대부분 33평형이다. 지난해 분양한 1차분 123가구와 함께 단지를 구성하게 된다.
분양가는 33평형 2억8000만원~2억9900만원으로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평당 840~890만원대. 인근 단지는 평당 1000만원~12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 ...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김우석)는 15일~17일 온비드(www.onbid.or.kr)를 통해 총 418건 902억원 상당의 압류재산 공매입찰을 진행한다.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 133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128건, 토지 124건, 기타 33건 등 총 418건 902억원 상당의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 ...
강남권과 분당신도시, 용인권의 전세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여름철 비수기와 오는 31일, 정부의 부동산종합대책을 앞두고 호가하향이 본격화되고 있는 매매시장과는 다소 상반된 움직임이다.
강남권역은 방학특수가 사라졌다하더라도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여건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전세를 갈아타는 것보다 전세기간 만료 후 재계약 ...
서울 강남권 아파트 분양권 값이 상승세를 멈췄다. 시세 상승을 이끌던 일부 단지는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주간 서울 아파트 분양권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변동률이 0%였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 분양권 가격이 상 ...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이 중대형 가구 물량 부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현재 서울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26개 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효과를 조사한 결과 중대형(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가 현재 4565가구에서 8446가구로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1일 밝 ...
SK건설이 중국 현지업체와 전략적 체휴를 맺고 중국 주택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SK건설이 지난 9일 오후 중국 상해에서 현지 부동산 개발회사인 상하이 푸디(復地, 부지, Forte)그룹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국 파트너인 상하이 푸디그룹은 SK건설과의 공동사업대상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
이달과 오는 9월 전국 92곳에서 총 4만8625가구가 공급돼 이 중 4만4359가구가 일반에 분양중이거나 분양된다.
10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에 따르면 이달에는 전국 31곳에서 총 1만6443가구 중 1만5251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오는 9월에는 전국 61곳에서 3만2182가구 중 2만9108가구가 일반분양 된 ...
포스코건설이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서울 송파구 신천동 ‘더샵스타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를 낮춰 다시 분양승인을 신청했다.
지난 7차 동시분양에 접수했던 평균 분양가(평당 2480만원)보다 40만원 낮은 2440만원선으로 조정한 것.
회사 관계자는 “분양가가 너무 비싸다는 지적에 따라 마감재 등 원가 부분을 조 ...
한국토지공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실시계획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 업체 입찰을 실시한다.
10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발주한 용역 범위는 토질조사와 도시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에너지 사용계획, 조경기본계획 등이다.
용역업체는 4개사까지 컨소시엄이 가능하다.
토공은 이달 말 사전자격심사와 다음달 ...
8월 부동산종합대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거래가 자취를 감추면서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정책의 윤곽이 드러날수록 규제완화의 희망이 희박해지고 있는 재건축시장은 강남지역 재건축을 중심으로 호가조정이 이어졌고, 뒤늦게 상승세를 보였던 일부 지역도 오름세가 주춤해지며 지난 주 ...
‘판교청약 중대형아파트냐, 주상복합이냐’
정부가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를 계약 후 10년 이후 매매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주상복합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대형마저 매매를 장기간 제한키로 함에 따라 주상복합에 수요가 몰리고 향후 시세급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주상복합에도 원가연동제 ...
오는 9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2만여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내집마련정보사가 집계한 2005년 9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2만384가구로, 서울이 20개 사업장 2462가구, 수도권이 16개 사업장 8192가구, 지방은 27개 사업장 9730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 달 물량 2만4853가구 ...
보유세 강화를 통한 부동산 안정 정책은 국민부담만 가중시키는 만큼 중대형 평수 공급을 늘리는 등 시장친화적 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은 ‘보유세 강화만으로 안된다’는 부동산 가격 안정 관련 보고서에서 보유세 강화를 통한 수요억제 정책은 부동산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