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건설투자는 지난 1분기 감소세에서 2분기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8월 말 부동산 종합대책이 발표되면 건설경기 위축이 예상돼 이 같은 지표 상승세가 유지 될지는 불투명하다.
해외건설수주는 올 상반기 63억달러로 연간목표액(85억달러)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17일 2분기 건설경기 지표 중 전년 같은기간 보다 건설수주는 40.5%, 건설기성은 10.1%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건설투자는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2분기에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1.8% 상승했다.
이 같은 건설경기 회복세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상대적 반등현상 탓도 있지만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과 건설경기 연착륙대책 등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건설수주는 올 1분기 전년 같은기간 대비 24.8% 늘어난데 이어 2분기에도 전년 같은기간 보다 40.5% 상승해 증가폭이 더욱 늘었다. 또 건설기성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분기엔 2.8%, 2분기엔 10.1%가 불어났다.
건설투자는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에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올 2분기에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8%가 늘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건교부 관계자는 “건설수주가 호조세로 하반기에도 종합투자계획 등 공공부문 투자집행이 차질없이 이뤄지면 건설경기 활성화가 계속될 수 있다”며 “단 종합부동산대책으로 주택ㆍ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또 올해 상반기 주택건설 실적은 19만2000가구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24.7%가 증가해 올해 주택공급목표인 52만가구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