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2일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이룰 수 있는게 없다”며 “신뢰받는 당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비대위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우선 당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고, 단합해야 하며, 서민경제를 회복해야 한다”며 “집권여당으로 책임있 ...
재경·건교등 당정협의 진행땐 마찰 일듯
열린우리당 김근태 당 의장 체제가 부동산 정책의 당·정간 갈등으로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김근태 당 의장 취임 후 ‘개혁파-실용파’라는 경쟁구도속에서 부동산 정책 재검토 의견이 봇물 터지 듯 나오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근본은 지키면서 변화 ...
이방호 “소신·보수주의 실천 한나라 중심 잡을터”
강창희 “충청권 대표로 출마 정치적 도리라 생각”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과 강창희 전 의원이 오는 7.11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12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전국상임위원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흔들리 ...
한나라당 허태열 사무총장은 12일 “박근혜 대표의 퇴임은 한나라당 정당 사상 임기를 원만하게 마무리 하고 떠나는 케이스”라고 오는 16일로 예정된 박 대표의 이임식에 한껏 의미를 부여했다.
허 사무총장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당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열린우리당은 박 대표 임기 중에 모두 9분이나 당 대표가 바뀌었다” ...
민주당은 다음달 26일 실시되는 서울 성북을 지역 등 네 곳의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후보 선정을 위한 ‘공직후보자 자격심사 특별위원회’를 곧 구성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2일 한화갑 대표 주재로 여의도 중당당사에서 대표단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하고 위원장과 위원 선임은 한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또 오늘부 ...
열린우리당은 김근태 신임 당의장 주재로 비상대책위원 첫 회의를 열고 ‘서민 경제 회복 추진 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12일 오전 비대위 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당 의장 직속으로 추진 본부를 구성하기로 하고, 경제에 식견을 가진 의원들을 추천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봉균 정책위 ...
한나라당 발전연과 수요모임, 푸른모임, 초지일관 등 4개 모임이 연합해 `당의 새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국회의원 및 운영위원장 모임`(미래모임)을 만들었으나,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발전연의 공동대표이자 미래모임 간사를 맡고 있는 심재철 의원이 중도 하차를 선언하고 나섰는가 하면, 초지일관의 진영 의원도 ...
강재섭 대권 꿈을 접고 당권에 도전장
대권과 당권을 놓고 고심하던 한나라당 강재섭 전 원내대표가 대권의 꿈을 접고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히고 나섬에 따라 7.11 전당대회에서 이재오 원내대표와 강 전 원내대표와의 한판 싸움이 예상된다.
강 전 원내대표는 11일 “의원들의 당 대표 출마 요구가 많아 진지하게 고민하고 ...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국민들은 (총선 및 대선 때) 한나라당 전신(前身)의 독재세력 과오에 대해 심판을 내렸다. 더 이상 지난날 과오는 이야기하지 않고 서민경제를 살리는 집권당의 책무를 다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일성으로 ‘서민경제 살리기’를 내세웠다. ▶관련기사 4면
김 의장은 11일 영등포 당사에서 가 ...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검증을 위한 토론회개최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9일 당내 비주류 모임인 발전연 소속 심재철 의원이 “7월 전당대회는 민심이 과제로 부과한 선거혁명을 완수할 지휘탑을 선출할 기회”라며 ‘당대표 유력 후보자 초청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한데 이어 중도성향의 푸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퇴임(16일)을 앞두고 그와 운명을 함께할 유정복 대표 비서실장이 지난 7개월간 박 대표를 보좌하면서 느낀 소회를 털어놨다.
유 실장은 11일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7개월간의 임기가 길게 느껴졌다”고 소회했다. 유 실장은 “보통은 어떤 일이 끝나면 ‘세월이 빨리 지났다 ...
“자신 색깔 가리고 당 화합·국민 통합에 최우선
서민경제 올인등 비대위 회의통해 국민에 보고”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 의장이 “선거 참패는 당이 선거와 정책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면서도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과 주문을 포함한 심판이기도 했다. 정부 스스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시간을 ...
김근태 의장이 열린우리당의 당권을 잡으면서 대대적 당직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계안(사진)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해 향후 김 의장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의장은 신임 당의장이 된 후 곧바로 “국민의 심판 앞에 어떤 토도 달지 않고 사즉생의 각오로 일하겠다”고 의지를 세웠다. 김 의장은 이날 ...
한나라당은 11일 고 건 전 국무총리의 신당설과 관련, 열린우리당의 이름으로 대권 도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정현 부대변인은 “태어나지도 않은 잠재적 상대를 대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보지만 어떤 경우도 DJ나 YS, JP처럼 고 건이라는 사람 중심의 당이 생긴다거나 특정 지역을 주 지지기반으로 신당 ...
한나라당 중도개혁파 의원들과 지역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등이 ‘당의 새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국회의원 및 운영위원장 연대회의(미래지향연대)’라는 명칭으로 모였으나 난항이 예상된다.
8일 오전 한나라당 소장파의 새정치수요모임, 비주류의 국가발전전략연구회, 중도성향의 푸른모임, 초선모임의 초지일관 소속 의원과 운영위원장 등은 국 ...
열린우리당은 8일 오전 국회 당의장실에서 전직의장과 중진의원들로 구성된 `8인 인선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인선 작업에 착수했으나 진통을 겪고 있다.
인선위는 이번주 말까지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비대위 구성을 완료한다는 방침 아래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가급적 신속히 의견수렴 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열린우리당내 대표적인 친노직계 그룹인 참여정치실천연대(참정연)가 5.31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원인진단과 또 다른 개혁방향 설정에 고심하고 있다.
참정연은 이제까지 선거결과에 대한 고심 끝에 민심이반의 원인이 제대로 된 개혁을 하지 못한 것에 있다고 보고 8일 울산을 시작으로 의견청취를 위한 지역별 회원 간담회에 나선 ...
한나라당 중도성향의 푸른모임 대표 임태희 의원(사진)은 8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박근혜·이명박·손학규 등 대선 후보를 정부·여당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에 대해 “소수의 대선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당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대권후보 보호론은 웃기는 얘기다”고 일축했다.
임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필드에서 뛸 수 없는 야당으로서는 국민에게 평가받을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 차기 집권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대표는 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들이 야당에 대해 집권했을 때 어떤 모습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가능성을 한나라당이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8일 당 대선 후보 선출시기 조정을 위한 당헌 개정 논란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16일 당 대표 퇴임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선후보 선출시기를 규정한 당 혁신안 개정 논란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시험도 안 해보고 개정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