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연은 이제까지 선거결과에 대한 고심 끝에 민심이반의 원인이 제대로 된 개혁을 하지 못한 것에 있다고 보고 8일 울산을 시작으로 의견청취를 위한 지역별 회원 간담회에 나선 것.
실제로 선거 이후 참정연 내부에서는 갖가지 이견이 돌출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통이 필요하다고 보고 방향타를 잡기 위해 나선 것이다. 참정연 권태홍 사무처장은 이날 “지방선거 참패 이후 내부에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는 충분한 소통과 토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권 사무처장은 “실제로 다각도로 의견이 나오고 있어서 현재로서 참정연의 방향에 대해 뭐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보다 근본적인 진단을 위해 지역별 순회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주 의원이 ‘총체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한 것과 관련해 그는 “제 개인적인 입장을 내세울 수는 없지만 선거 패배 후 지금 문제가 없는 상황도 아니고, 김 의원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소통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참정연은 이날부터 28개 지역순회간담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내달 중순께 전체토론회와 총회를 통해 앞으로 방향을 결정지을 방침이다.
한편 ‘참정연 노선 재검토’에 대한 일부 주장에 대해 소속 김태년 의원은 “여러가지 의견은 있으나 노선을 바꾸자는 식의 목소리는 들어본적 없다”고 밝혔다. 김희숙 대변인도 “지방순회간담회는 선거 후 의례하는 것”이라며 “노선을 바꾸자는 것은 조직을 다시 만들자는 이야기인데 그럴 수 있겠느냐”고 반박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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