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 강원택, 숭실대 교수)는 20일 “선출직 공무원이 임기 중에 중도사퇴한 후, 사퇴한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에 재출마하는 것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입법청원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공직선거법 개정 청원안에서 “선출직 공무원이 개인적인 사유로 중도 사퇴해 불필요한 보궐선거를 발생시키는 것 ...
당복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던 천정배 법무장관이 오는 26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후에 열린우리당으로 복귀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조만간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20일 “천정배 장관이 재보선 이후 당으로 복귀하기로 이미 결심을 했으며, 청와대에도 이러한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안희정(42)씨의 물밑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그의 정계복귀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정계복귀설’에 불을 지핀 것은 안씨의 유럽방문.
그는 최근 열린우리당내 ‘친노직계’로 분류되는 백원우·윤호중·이화영·조정식·최재성 의원 등과 함께 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을 방문, 유럽의 정당 ...
與 “맹형규 사전선거 혐의 고발”
野 “아니면 말고식의 ‘네거티브’”
7.26 재보선열기가 점차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후보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서울 송파갑에서 열린우리당측이 대반격에 나섰다.
열린우리당은 20일 오전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 ...
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일련의 북한의 태도와 관련 “국제사회와 대화하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잘못됐다. 그렇더라도 압박과 제재만으로 이 문제를 풀려는 움직임도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산가족 상봉 중단의 경우 “정부로서 최대한 재개되도록 노 ...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또 당 지도부 회의에 ‘예고 없이’ 불참했다.
이 최고위원은 당 차원의 수해대책 논의를 위해 19일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중진 의원 중 박희태 의원과 이상득 국회 부의장은 지역수해 관계로 복구에 신경 쓰느 ...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 열린우리당내에서도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19일 “종부세·양도세는 어떤 경우에도 훼손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중앙선관위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실시한 ‘정당정책토론회’에서 강 의장은 “참여정부가 부동산 세율을 강 ...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후속 대책과 관련해 “과도하게 대응해 불필요한 긴장과 대결국면을 조성하는 일각의 움직임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9일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후 ‘현상황의 냉철한 분석`”을 내각에 주문했다고 송민순 ...
열린우리당은 사교육비 절감 대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하고 법 개정을 통해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9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사교육비는 서민들이 가장 고통스럽게 느끼는 문제 중 하나”라며 “사교육비와 맞벌이 부부의 교육 문제 해결 방안 중 하나가 방과 ...
한나라당은 내년 초에 있을 대선후보 경선에 대한 선거인단 구성 문제를 놓고 또 한 차례 진통이 예상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가까운 이재오 최고위원은 지난 박근혜 전 대표 측을 겨냥, “현재 특정인맥이 당의 모든 조직을 장악하고 있다”면서 “대선후보 경선이 공정히 치러질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경선 구조 변경의 ...
열린우리당의 8.15 대사면 방침과 관련해 야3당은 일제히 ‘코드사면’, ‘막판떨이 사면’이라며 맹비난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19일 현안 브리핑에서 “습관적 사면 추진은 악습이 되고 관행이 될 지경이다”면서 “민생을 위한 사면에는 한나라당도 반대하지 않지만 사면이 정치적·정략적으로 이용되는 코드사면이 돼선 안된 ...
중앙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실시한 7.26 재보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 이번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이 압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는 서울 성북을과 송파갑, 경기 부천소사, 경남 마산갑 등 4개 지역에서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
18일 오전 이재오 최고위원이 참석한 첫 번째 한나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강재섭 대표와 이 최고위원은 겉으론 웃음을 지었지만, 속으로는 ‘비수’를 품고 있는 듯 냉기류가 역력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최고위원은 자신을 기다리던 취재진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미리 와서 기다리던 강재섭 대표도 ...
임채정 국회의장이 지난 17일 제헌절을 맞아 개헌논의에 재시동을 걸었다.
임 의장은 이날 제58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열린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경축사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국회의장 자문기구로 ‘헌법연구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장의 이같은 개헌논의는 지난달 19일 취임식에서 “21세기에 맞는 ...
최근 당 복귀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18일 이와 관련, “아직 결정한 바 없다. 일(장관 업무) 열심히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조비리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해 당 복귀설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천 장관은 그러면서도 “조만간 ...
이인제 국민중심당 의원은 18일 서울·경기 등 5개 시·도당 대표와 함께 오는 8월 말 이전에 임시 전당대회를 소집할 것을 요구하는 소집요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앞서 이날 5개 시·도당 대표들은 “지도부의 무책임으로 당이 혼돈상태에 빠졌다”며 “더이상 당 지도체제를 정비하지 않는 것은 공당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
서울고법 형사10부(홍성무 부장판사)는 18일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의 의정보고서를 지역구민들에게 돌린 혐의(공선법 위반)로 기소된 송영길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송 의원은 17대 총선 당시 유권자들에게 ‘내가 과거 낙천대상자로 선정된 것이 부당하며 후 ...
전윤철 감사원장은 18일 정낙균 제2사무차장의 퇴직에 따른 후속 인사로 임종빈(57) 감사교육원장을, 후임 감사교육원장에는 김흥걸(54) 산업환경감사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감사교육원장에서 임용된 임 차장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1973년부터 감사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감찰담당관 ...
강재섭 한나라호가 사무총장에 3선의 황우여 의원(60·인천 연수)을 전략기획본부장에 재선의 김성조 의원(49·경북 구미갑)을 임명하는 내용의 당직개편을 단행했다.
한나라당은 18일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주재로 개최된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과 전략기획본부장 외에 대표 지명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