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이명박 前시장은 한반도 대운하 언론플레이 중단하
시민 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이 14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제타룡 오세훈 서울시장 특보와 함께 공동 직무인수위원장을 맡았던 최 열씨가 공동대표를 맡았던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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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한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부동산종합대책이 15일 발표된다.
정부는 15일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할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에 주상복합 등을 포함한 공급확대 및 로드맵, 분양가 인하,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을 담을 예정이다.
정부가 제시하는 공급확대 방안은 용적률 상향조정, 녹지비율 조정, 기반시설설치비 ...
한나라당 대권 주자 ‘빅3’ 중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4일 “수도권 규제정책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정과 연계해 2단계로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수도권 2단계 규제개혁론’을 제시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평택 현곡단지에서 열린 ‘비전투어 외투 기업 간담회’ 발언자료에서 이같이 밝힌 뒤, “경제활성화와 일 ...
노무현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은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우리 국민에게 ‘잘 살아보자’는 의지와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는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4일 강릉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06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각 지역부터 스스로 혁신 동력을 찾 ...
“이제 ‘야만의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의 신질서’를 창조해야 한다. 평화선도전략으로 제2의 데땅뜨를 열자.”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긴급성명을 통해 “이라크전을 통해 본 인류의 자화상은 야만의 시대”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고 의원은 특히 “럼즈펠드와 볼턴의 몰락은 네오콘 종말의 전주곡”이라며 “이라크전은 네오 ...
서울시가 여성 공무원에게 치마를 입도록 하거나, 여성들만의 별도 조직을 설치토록 하는 등 자치조례와 규칙에 ‘구시대적 성차별 조항’을 그대로 방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이수정 의원(민주노동당)은 13일 “서울시의 조례 및 규칙을 확인한 결과 ‘여성에게 치마를 입도록 하거나’, ‘여성의용소방대를 ...
청와대가 퇴임후 재취업하지 못한 비서관들에게 월급을 챙겨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희정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비서실로부터 제출받은 ‘대통령비서실 국장급 이상의 인면형황 및 직위별 재직현황’ 자료분석과 언론자료 등을 종합한 결과 참여정부 출범 후 대통령 비서실이 청와대를 나간 비서관 상 ...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추병직 장관 문책론에 대해 “주무장관이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추진 중인데 지금 문책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또 지난 10일 ‘지금 집을 사면 낭패’라는 식의 글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수십억원 대의 강남 아파트를 부인 명의로 소유한 것으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대운하 연구회’ 주최로 열린 ‘한반도 대운하 심포지엄’에 참석, ‘한반도 대운하’ 구상의 사업 타당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이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구상에 대한 첫 학술 세미나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참가자들은 이명박 전 ...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주택문제와 관련, 한나라당을 향해 화살을 겨누었다.
손 전 지사는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10일 한나라당 조세개혁특위가 2007년부터 시행될 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제를 폐지하고 종합부동산세 부과대상도 현행 ‘기준시가 6억원 이상’에서 ‘9억원 이상’으로 조정하는 조세대책을 발표했다”며 “1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강남4선거구·사진)는 13일 교육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장밋빛 문화정책 남발로 문화우민주의 및 순취주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약 4개월 동안 경쟁력강화본부와 문화국이 쏟아낸 신규 문화관련 정책은 ‘문화디지털로 태어나는 청계천’, ‘한강르네 ...
서울시가 상위 법령이 개정된 뒤 자치조례안을 정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평균 370일에 달하는 등 조례정비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양창호 의원(한나라당·사진)은 13일 서울시의 조례정비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가 법령이 개정되면 당연히 자치조례안을 정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369.8일에 ...
한나라당의 유력 대권주자 중 한 명인 박근혜 전 대표가 13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 자신만의 건강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단전호흡을 한 지 10년이 넘었다는 박 전 대표는 삼성동 자택에서 도복 차림으로 리포터를 맞아 단전호흡의 여러 자세를 선보였다.
그는 ‘허리 사이즈가 몇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2 ...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여·야로부터 해임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민 열린우리당 의원과 같은당 민병두 의원이 1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상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 ...
통합신당 필요성도 역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지난 11일 “이유는 여러 가지 있지만 서민경제가 좋지 않았고 또 기대에 비해 미치지 못했고 안일했다”면서 여당의 어려운 처지에 대해 반성의 뜻을 나타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남양주 축령산에서 경기도당 당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기원 등반대회를 갖고 “다시 한 번 ...
북한 공작원 접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12일 국정원으로부터 송치된 장민호(44.미국명 마이클 장)씨 등 피의자 3명의 수사 기록을 공안1부에 배당, 본격적인 보강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송찬엽 공안1부장을 주임검사로 공안부1부 검사 6명 전원을 투입, 장씨 등에 대한 수사를 맡기고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최 ...
청와대 브리핑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글로 곤혹스런 처지에 빠진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해 청와대가 “내부에서는 문책할 사유로까지 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수석의 글이 정치권을 비롯해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
정부와 청와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SBS라디오 ‘뉴스엔조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8명(80.8%)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면 정부 부동산대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