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최근 “한나라당은 무조건 집권하는 것을 목표로 해선 안 된다”고 발언한 손학규 전 지사를 겨냥해 “정치학 교과서에 정당의 존재 이유는 정권교체라고 돼 있는데 당의 존재이유를 거부하는 것은 100만 당원에 대한 모욕”이라고 1일 비난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 ...
한나라당이 1일 경선준비위원회인 ‘2007 국민승리위원회’를 구성, 발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수한 전 국회의장을 위원장으로, 맹형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15명 규모의 ‘2007 국민승리 위원회’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선주자 캠프에서는 박형준(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 김재원(박근혜 ...
-양강구도 견제하며 ‘난 다르다’ 마이웨이 행보 가속
한나라당의 ‘빅3’ 중 한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차별화 행보’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손 전 지사는 1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인혁당 사건 재심 판결과 긴급조치 위반사건 재판에 관여한 판사들의 실명공개에 대한 박근혜 전 대표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물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판단은 단순히 표현형식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요건들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과천청사 회의실에서 포털사이트업체 및 UCC 업체 실무책임자, 사이버기자협회 및 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 등 30여 ...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56명은 1일 “전당대회 준비위가 합의하고 의결한 평화개혁 미래세력의 대통합신당 추진이라는 의제에 적극 동의한다”며 “성공적 전당대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대통합 신당은 미래지향적 평화개혁세력의 집권을 위해 합의 가능한 모든 세력이 결합하는 것이 ...
열린우리당 정덕구 의원이 1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정덕구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직을 사임하며’라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 열린우리당 상황이나 추이를 지켜보며 무력감 속에서 계속 의원직에 연연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 깊이 고뇌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의원직 사퇴 이유를 밝혔다.
정 의원은 ...
노무현 대통령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민생경제회담이 오는 9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린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1일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3차 실무회담을 오는 6일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 수석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는 이병완 비서실장과 변양균 정책실장 ...
고진화 “이념논쟁은 3류 찌라시 수준의 궤변”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유석춘 본부장과 고진화 의원이 31일 정체성 문제를 둘러싸고 격돌했다.
유석춘 공동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대선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고진화 의원은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한나라당의 ...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31일 “지금 필요한 것은 한 두 개 토목공사가 아니라 국토공간에 대한 창조적 발전 전략”이라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와 박근혜 전 대표의 ‘열차 페리’ 공약을 공격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포럼 주최로 열린 ‘21세기 광개토전략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
열린우리당 새 원내대표에 장영달 의원이 당선됐다.
열린우리당은 3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한 가운데 재적의원 135명 가운데 112명이 투표에 참석 78표를 얻은 장영달 의원을 임기 1년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장 의원과 함께 경선에 나선 이미경 의원은 32표를 얻는데 그쳤다.
장 의원은 ...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과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모든 회의는 ‘전자회의’만 가능하며 ‘서면자료’는 일절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
서울시의회 이윤영 의원(한나라당·비례대표)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디지털행정 촉진 조례안’을 마련, 동료의원 15명과 함께 공동발의했 ...
차기 6자회담… “많은 시간이 필요”
“긍정·적극적 사고로 협상 임할것”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차기 6자회담 관련 “9.19 공동성명의 초기단계 이행조치에 대한 문서화 작업까지는 많은 조율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산행으 ...
맹형규(한나라·송파갑) 의원은 1일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열린북한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민간 대북방송 송출의 의의와 확대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앞서 맹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보면 김정일과 북한 정부의 눈치 보기에 바빠,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인권은 뒷전으로 ...
문성현 대표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31일 “가난 때문에 연금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노령화 시대에 불안한 노후를 맞이 해야 하는 우리 이웃 에 이른다”면서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5당 대표회담을 제안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문래동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연금을 납부하지 못하 ...
서울지방통계청은 지난달(2006년 12월) 서울지역의 산업활동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생산은 3.3%, 출하는 1.4% 각각 감소했고 재고는 9.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종별 생산은 의복 및 모피(15.1%), 컴퓨터 및 사무기기(168.3%)는 각각 증가한 반면 화합물 및 화학제품(-77.4% ...
민주당은 31일 과거사위의 긴급조치 관련 재판 법관명단 공개에 대해 “유신 정권이 긴급조치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마저 제한했음은 역사적 사실”이라며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정확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상열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법부는 판 ...
“정치적 논쟁 불러 일으키면 안된다”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은 31일 과거사위원회의 긴급조치 위반사건 법관 명단 공개와 관련해 “다 아는 과거사실에 대해 명단을 전부 공개하는 것이 화해를 위해 바른 길인지 묻고 싶다”며 “정치적 논쟁을 불러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
이명박 전 시장
충남 아산시 탕정크리스탈밸리 방문
“정부의 첨단분야 투자·지원 필요하다”
박근혜 전 대표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찾아
“오창·오송·대덕 과학중심축으로 육성”
충청권 표심잡기 경쟁에 나선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0일 각각 충청지역을 찾았다.
이 전 서울시장은 ...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 발의와 관련해 “충분한 토론을 지켜 본 국민들의 의견이 정제된 여론이지 않나”라며 “그런데 토론은 봉쇄돼 있다. 언론도 어쩔 수 없는지 봉쇄돼 있다. 그러나 분명히 여론은 이런 상황에서도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방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오찬 모두연설을 통 ...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30일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간의 양자회담 개최 문제와 관련해 실무접촉을 갖고 가급적 내주 중 개헌문제를 의제에서 제외한 회담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재완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간의 1차 실무회담 결과와 관련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