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9일 “노 대통령은 부결될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개헌을 발의하겠다는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은 대통령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바로잡는 측면에서 (개헌을) 부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추진은 정략적이며 이 문제로 나 ...
이어 고 건·손학규·정동영·강금실 順
정당선호도 한나라 46.5%·우리당 13.5%
올해 12월 대통령선거에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를 물어본 결과, 이명박 전 시장이 4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박근혜 전 대표가 18.6%, 고건 전 총리 8.4%, 손학규 2.9%, 정동영 1.9%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
‘민생회담’ 재차 촉구
한나라당은 28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즉각 정치에서 손을 떼고 민생에 올인하겠다는 대국민선언을 할 것을 촉구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노 대통령이 구정을 전후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개헌안을 발의하고 이 시기에 맞춰 정치인 출신의 총리와 장관도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대선이 있는 2007년 ...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서울 강남을)은 지난 26일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트랜스지방’ 추방을 위한 ‘노트랜스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지역구인 강남구를 ‘노트랜스 특구’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관련 공 의원은 28일 “비만 등 성인병을 유발하고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패스트푸드나 ...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이 28일 탈당을 선언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지향적 민생개혁세력의 대통합신당을 추진하기 위해 우리당의 품을 떠나기로 했다”며 탈당을 공식화했다.
천 의원은 탈당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를 포함해 우리당의 핵심인사들은 우리가 초래한 민생개혁세력 전체의 위 ...
한나라 여의도연구소 ‘2007 유권자성향조사’ 결과 발표
과거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한나라당을 지지하게 된 유권자들의 지지변경 핵심요인이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불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차기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부동산문제’(26.0%)가 꼽혔으며, 특히 한나라당 유입층(과거에는 한나라당 ...
철도, 공항, 지하철 등 주요 시설물들이 내진 설계가 미흡해 대형 지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건설교통부 산하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교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내진설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철도 및 교량의 15% 정도만이 내진 ...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인 목포 출신 천정배 의원에 이어 염동연 의원(광주 서구갑)이 오는 30일 탈당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당의 계산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고 건 전 총리 대선불출마 선언 이후 이뤄진 탈당정국이 몰고 올 후폭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천 의원이 28일 전격 탈당을 선언함에 따라 열린 ...
열린우리당은 28일 “내일 열릴 중앙위원회는 무난하게 열릴 것이며 전대준비위와 비상대책위원회가 논의한 대로 당헌이 재적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렇게 되면 사실상 2월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중요한 고 ...
차기 대통령 개헌하겠다면 임기단축 공약도 내놔야
대선 핵심 쟁점 경제정책으로는 차별화 불가능하다
97년 대선때도 대세 기울었지만 결국 정권교체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개헌과 관련한 일각의 ‘임기단축설’과 관련해 “임기단축은 절대 없다”고 일축한 뒤 “개헌 반대 세력에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비판을 한다는 뜻”이라 ...
국민들은 한나라당내에서 대선후보를 미리 검증하는 문제를 놓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검증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후보검증 시 가장 타격을 받을 후보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소장 김헌태)가 25일 발표한 정 ...
한나라당 권영세 최고위원은 25일 “열린우리당에서 탈당할 분들 중 한나라당행을 생각하는 분이 많다고 한다”면서 “절대 이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 최고위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들은) 애초에 열린우리당과 이념적으로 맞지 않았지만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열린우리당으로 갔다가 당 ...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은 25일 “지금은 누구를 배제하는 ‘뺄셈의 정치’보다는 신소외계층과 지역·소득 양극화 해결에 철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문을 활짝 여는 ‘덧셈의 정치’를 해야 할 때”라며 대통합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자신의 정치적 텃밭인 전북 전주를 방문한 정 전 의장은 시내 모 음식점에서 ...
열린우리당 유재건 개헌추진특위 위원장은 25일 “이번 개헌안에 토지공개념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 “원포인트 개헌하는데도 엄청나게 예산이 드는데, 이와 개헌하는 토지공개념과 정·부통령제 등이 헌법에 들어가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왔었다”며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치권으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지난 23일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에 대한 법원의 무죄 선고와 관련,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 전 대표가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것. 여권은 물론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열린우리당은 ...
31일 치러지는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4선의 장영달 의원과 3선의 이미경 의원이 맞붙는다.
이미경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실패를 한탄하고 책임을 거론하는 것은 용기있는 일이 아니며 진정한 용기는 지혜를 모으고 단 하루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묵묵히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
노무현 대통령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종구(49)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을 내정했다고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노 대통령은 박종구 차장의 이동에 따라 공석이 된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에 신철식(53) 기획예산처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국무조정실 기획차장에는 이병진(51)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을 각각 ...
최재천 의원 “공화주의 민주진보정당 출현해야”
신기남 의원 “개혁을 위한 탈당 이해 못하겠다”
임종인, 이계안 의원의 열린우리당 탈당에 이어 최재천(서울 성동갑) 의원도 결국 24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처럼 열린우리당의 탈당러시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당 사수파인 신기남 의원은 같은날 “개혁을 위해 탈당하 ...
“역대정권·野에 책임 전가… 국민 괴롭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4일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과 관련, “진지한 반성은 전혀 없이 모든 책임을 역대정부, 야당, 대선주자, 언론에 전가하고 심지어 국민들을 비난했다”면서 “한 마디로 빈 수레가 요란했던 밤“이라고 평가했다.
강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 모두발 ...
송민순 외교 발표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앞으로 6자회담을 통해 당장의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한반도 안보구조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4일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6자회담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이어 베를린 북미 회동, 어제 베이징 남북 6자회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