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였던 김유찬(54)씨는 26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한나라당 정두언·박형준 의원과 이 전 시장의 종로지구당 전 사무국장 권영옥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김씨는 또 이 전 시장의 위증교사를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라며 ‘제2회 지방선거 ...
감사원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주민소환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지수(LCI)’를 개발해 자치단체 평가기준으로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평가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또 감사원은 자치단체별 주요사업 추진상황, 단체장의 공약사항(매니페스토) 이행 실태, 수의계약 현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 결과 ...
최근 열린우리당을 탈당, 민생정치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천정배 의원은 26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도덕성과 신뢰성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어서 최고권력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 불법 금권 선거를 했고, 또 이 범 ...
한나라당 원내부대표인 김충환 신상진 이군현 의원이 “2월 임시국회에서 사학법재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며 26일 삭발을 단행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가진 삭발식 후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 여당은 날치기 사학법으로 사학에 족쇄를 채웠다”면서 “개방형 이사제라는 미명 하에 폐쇄적 코드형 이 ...
경부고속도로 복층화 건설에 대한 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건설교통위원회, 안양동안을)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동일기술공사의 김대하 박사는 “현재 경부고속도로 한남-기흥까지의 구간을 복층으로 건설할 경우 경제적 타당성은 매우 높으며, ...
우리당 의원워크숍서 결의… 연석회의 조직해 내부동력 결집키로
오영식의원 “거대담론보단 현장정책 추진”
신당 추진 경로 ‘일괄 통합’등 3개안 제시
열린우리당은 지난 23일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의원워크숍’을 갖고 대통합신당 추진에 대한 격론을 벌인 끝에 26일 대통합신당 추진기구를 발족키로 결의한 것으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화성은 최고의 박물관이자 미술관”이라며 화성행궁 복원사업에 온 힘을 기울이는 수원시민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화성행궁을 방문해 김용서 수원시장과 화성사업소장으로부터 화성행궁 복원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남경필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등 20여명과 화성행궁 ...
한나라당이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재차 거론되고 있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 견제구를 날렸다.
박영규 수석부대변인은 지난 24일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정운찬씨는 지난해 12월 말경 ‘충청인이 나라의 중심이 되어야한다’는 발언으로 정치에 공식 입문도 하기 전에 지역주의를 부추겨 여론의 질타를 받은 적이 있다”고 ...
검증·경선승복 원론적 입장 ‘공감’… 경선시기·방법등엔 이건碁ざ遮 강재섭 대표가 25일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원희룡· 고진화 의원 등 대선 예비주자들과의 조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당 내외 논란이 되고 있는 ‘후보 검증’과 ‘대선후보 경선 룰 변경’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대표는 25일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합의를 환영하면서 “남북한 상호군축을 통한 평화체제 수립의 발판이 돼야한다”고 주문했다.
권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까지 한미 양국은 물론 관련국들은 한국전쟁의 완전한 종식과 북미 적대관계의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북한은 지난 1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의장성명에 강력히 반발해 올 여름 열리는 아세안 지역포럼(ARF) 각료회의 불참을 경고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관계 소식통을 인용한 자카르타발 기사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의 아세안에 대한 불신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
“4년전의 마음으로 남은 임기 1년동안 국정운영을 잘 수행하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을 맞아 25일 노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는 다소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2500여명이 기념축하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과 식 ...
“위증 대가라는 주장 터무니 없다” 반박
“내년 총선 한나라 공천 받는것이 목적”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난 1996년 선거법 위반 사건 등에 대한 전직 비서관 김유찬씨의 잇단 기자회견과 관련, 김씨에게 ‘위증 대가’로 돈을 건네줬다는 ‘K씨’가 김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996년 총선 당 ...
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22일 신당 창당과 관련, “신당의 명칭은 통합민주당 등과 같이 ‘민주당’이 들어가야 하며 민주당의 정통성이 인정되고 정강정책은 그대로 수용돼야 한다”면서 “3가지 방안을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내 중도개혁 통합추진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 대표는 이 날 광주에서 장 상 대표 ...
외교통상부는 “26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재외공관장회의에서 우리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공관장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는 26일부터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07년 재외공관장회의에서 참여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온 주요외교 ...
한나라당이 22일 로스쿨법 등 사법개혁관련 법안·국회 운영위원장 선거 등을 사학법 재개정과 연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은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면서 “사학법 재개정에 열린우리당과 3당이 적극 협조한다면 우리도 로스쿨법 등 사법개 ...
한나라당의 검증공방을 관망하던 열린우리당은 22일 ‘국민과 민생’을 앞세워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원내 2당으로 전락한 열린당의 제1당인 한나라당을 향한 공세가 거세지는 분위기다.
장영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2월 국회를 ‘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들의 모임인 ‘통합신당모임’이 25.7평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거래에 대한 거래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세제 개편안을 2월 국회내에 발의키로 했다.
통합신당모임 정책위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재일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부동산정책간담회 브리핑을 갖고 “공시지가 기준 3억 미만의 국민주택 ...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2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검증논란과 관련해 “선거과정 자체가 국민에 대한 검증과정인 만큼 양쪽 다 피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조순용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검증공방이 분당이나 국민에게 보 ...
중앙인사위원회는 22일 입법부사법부, 지방자치단체의 각 부서 주요 업무와 부서장 현황을 담은 ‘2006년 하반기 국가주요직위명부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가주요직위 명부록’은 국가정보원 등 보안이 필요한 일부 기관을 제외한 모든 정부·지방자치단체 조직과 부서장 정보를 한데 모은 유일한 정부발간자료.
이 명부록에 ...